엥간하면 아줌마라고 하기 싫은데 회사에 터줏대감 있거든
회사가 정말 편한가봐
내 집처럼 편하게 다니신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저 사람의 사생활을 1도 알고 싶지 않은데 다 알아야돼
행동 소음도 정말 커서 은근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 ㅠ
화장실을 가거나 차라리 회의실 들어가서 얘기했으면 좋겠는데 맨날 그냥 구석 가서 통화해
다른 사람은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본인은 오늘 널널하다고 아주 잘도 돌아다니신다 ㅎㅎ
본인 자식 본인한테만 이쁘다. 남한테는 결국 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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