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업무 순서가 1, 2,3 이라서 이제 4하면 된다라는 걸
부하직원한테 지시할때 갑자기 5로 하라고 함
원래 업무상 1234의 순서이기때문에 직원은 이렇게 진행하려하는데 대뜸 5라고 하면 머리속에 엥?? 물음표가 뜰 수 밖에 없음
상사가 5를 하라고 지시하는 이유는 상사급에서 잘못한 일때문임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이렇게 잘못해서 5를 지금 해야된다고 배경 설명 해주면서 5하라고 하면 납득함
그런데 상사는 부하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고 기강잡고 싶어서 그냥 5하라고 뭉겜
여기서 소통의 부재와 과거 쌍팔년도식 군대 썩은 기강 쌉고인물들의 문제가 드러남
부하직원한테 지시할때 갑자기 5로 하라고 함
원래 업무상 1234의 순서이기때문에 직원은 이렇게 진행하려하는데 대뜸 5라고 하면 머리속에 엥?? 물음표가 뜰 수 밖에 없음
상사가 5를 하라고 지시하는 이유는 상사급에서 잘못한 일때문임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이렇게 잘못해서 5를 지금 해야된다고 배경 설명 해주면서 5하라고 하면 납득함
그런데 상사는 부하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고 기강잡고 싶어서 그냥 5하라고 뭉겜
여기서 소통의 부재와 과거 쌍팔년도식 군대 썩은 기강 쌉고인물들의 문제가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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