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5만원씩 넘 아까워
여기가 점심되면 사무실에 있는걸 싫어하고
다들 나이가 있어서 무조건 나가서 사먹거든
나도 첨엔 친해진다고 따라나갔는데 월급이 작으니깐
식대 타격이 너무 크다...
아 진짜 이거땜에 퇴사하고 싶은 심정이야
실제로 계속 점심 주는곳으로 이력서 넣곤 있어
면접 볼땐 취업이 급해서 불러주는 곳으로 바로 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식비에서 터질 줄 몰랐네; 진심 돈이 안모인다...
+ 점심 비싸기도 한데 메뉴도 안 다양하고 양만 많아서
소화가 안됨....메뉴 진짜 벌써 다 돌았어..질린다 진심
여기가 점심되면 사무실에 있는걸 싫어하고
다들 나이가 있어서 무조건 나가서 사먹거든
나도 첨엔 친해진다고 따라나갔는데 월급이 작으니깐
식대 타격이 너무 크다...
아 진짜 이거땜에 퇴사하고 싶은 심정이야
실제로 계속 점심 주는곳으로 이력서 넣곤 있어
면접 볼땐 취업이 급해서 불러주는 곳으로 바로 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식비에서 터질 줄 몰랐네; 진심 돈이 안모인다...
+ 점심 비싸기도 한데 메뉴도 안 다양하고 양만 많아서
소화가 안됨....메뉴 진짜 벌써 다 돌았어..질린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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