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많아야 두세번 정도인 거 같은데..... 나만 더 많이 반려당하니 너무 무능한 거 같아서 우울해지네 상사가 직전 반려 때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 잘 기억 못하는지 고치라고 했던 부분 고쳐서 들고갔더니 처음에 내간대로 고치자는 지시도 많고 들고갈 때마다 하는 말이 다르니.....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아 진짜 왜 나만....... 이런 생각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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