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회사 3년차 비개발이고
하는 일은 마케팅이라 쓰고 단순한 잡무야 그래서인지 모르겠는데 1년정도 전부터 팀 내에서 무시당하고 있어
- 같이 밥 먹은 적 한 번도 없음. 한번은 내가 같이가고 싶어서 미적거리니까 화장실 간다면서 한두명씩 사라지더니 밥 먹으러 감
- 회의 때 제외하고는 말을 못 하게 함. 강제하는 건 아닌데 그 분위기 알아..? 그냥 딱히 내가 말을 할 수 없는 분위기ㅠ 회의때에도 팀장님이 내 아이디어 좋다고 하거나 맡겨본다고 하면 끝나고 사수격 되는 사람이 ㅈㄴ 빈정거림
- 메인 업무에서 배제하고 짜치는 업무 몰아주기. 우리 파트만 파트장이 없는데 그래서 파트장 격 팀원이 업무 배분하거든? 항상 자투리 업무만 남겨주고 커리어 될 일을 안줘.... 지금 우리 팀 1년차보다 내가 더 짜치는 일 함
- 1년차 팀원한테 00씨한테 일 기본기만 배우고 사회생활은 배우지말라하기, 이외 나한테 잘난척과 아는척을 구분해라 등등 폭언
지금 모아 둔 돈은 3천만원 정도고
퇴사한다고 경력 살릴 수 있을거같진 않아 물경력이라..
3년차라 어디 공채나 신입으로 들어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지옥같다......
하는 일은 마케팅이라 쓰고 단순한 잡무야 그래서인지 모르겠는데 1년정도 전부터 팀 내에서 무시당하고 있어
- 같이 밥 먹은 적 한 번도 없음. 한번은 내가 같이가고 싶어서 미적거리니까 화장실 간다면서 한두명씩 사라지더니 밥 먹으러 감
- 회의 때 제외하고는 말을 못 하게 함. 강제하는 건 아닌데 그 분위기 알아..? 그냥 딱히 내가 말을 할 수 없는 분위기ㅠ 회의때에도 팀장님이 내 아이디어 좋다고 하거나 맡겨본다고 하면 끝나고 사수격 되는 사람이 ㅈㄴ 빈정거림
- 메인 업무에서 배제하고 짜치는 업무 몰아주기. 우리 파트만 파트장이 없는데 그래서 파트장 격 팀원이 업무 배분하거든? 항상 자투리 업무만 남겨주고 커리어 될 일을 안줘.... 지금 우리 팀 1년차보다 내가 더 짜치는 일 함
- 1년차 팀원한테 00씨한테 일 기본기만 배우고 사회생활은 배우지말라하기, 이외 나한테 잘난척과 아는척을 구분해라 등등 폭언
지금 모아 둔 돈은 3천만원 정도고
퇴사한다고 경력 살릴 수 있을거같진 않아 물경력이라..
3년차라 어디 공채나 신입으로 들어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지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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