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취뽀한지 약 삼주정도 됐는데 회사 분위기나 동료들이 뭔가 다 학원느낌이야
내가 다녔던 학원이 회사 분위기였던건지 여기가 회사같지 않은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 그래서 학원에 있을때처럼 행동하게됨
모르는거 있으면 쫌 보다가 내가 해결못하겠다 싶으면 사소한거라도 사수한테 물어보는데 이렇게 물어보는게 맞는건가 싶고...? 근데 뭔가 회사원느낌이 아니라 내가 학생인데 선생님이나 옆자리 사람한테 물어보는 그런 느낌이 나..
문서작성할때도 참고자료보다가 내꺼보면 존나 초딩일기같고.. 일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ㅠㅠㅠㅠ
다들 이런 시기 겪고 직장인으로 거듭나는거야 아님 내가 아직 애새끼마인드인거야?ㅠ
취직만하면 잘하고 잘 적응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어렵다
내가 다녔던 학원이 회사 분위기였던건지 여기가 회사같지 않은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 그래서 학원에 있을때처럼 행동하게됨
모르는거 있으면 쫌 보다가 내가 해결못하겠다 싶으면 사소한거라도 사수한테 물어보는데 이렇게 물어보는게 맞는건가 싶고...? 근데 뭔가 회사원느낌이 아니라 내가 학생인데 선생님이나 옆자리 사람한테 물어보는 그런 느낌이 나..
문서작성할때도 참고자료보다가 내꺼보면 존나 초딩일기같고.. 일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ㅠㅠㅠㅠ
다들 이런 시기 겪고 직장인으로 거듭나는거야 아님 내가 아직 애새끼마인드인거야?ㅠ
취직만하면 잘하고 잘 적응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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