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동료들이랑 그렇게친하진않고 그냥 원만하게지내는편.. 내가 낯을많이가리고 내성적이야
직장동료가 결혼식하면 다른동료들이랑 밥먹고 까페가서 얘기하고 이런게 너무너무 피곤해..
신부한테 너무예뻐요 던지는것도 피곤하고
그냥 웃고 맞장구쳐주고 하는게 사회생활연장같고 특히 아침부터 구두신고 꾸미고 가면 그자체로 너무 힘든데 ㅋㅋㅋ 지친상태로 시작해서 불태우고 오는 느낌이랄까 집에오면 너무지쳐서 탈진해 ㅠㅠ
그냥 혼자 등산갔다와도 이렇게 피곤하진않을거같아.
아 요번달엔 매주주말 동료들 결혼식가는데
너무지친다
나만이러니..
직장동료가 결혼식하면 다른동료들이랑 밥먹고 까페가서 얘기하고 이런게 너무너무 피곤해..
신부한테 너무예뻐요 던지는것도 피곤하고
그냥 웃고 맞장구쳐주고 하는게 사회생활연장같고 특히 아침부터 구두신고 꾸미고 가면 그자체로 너무 힘든데 ㅋㅋㅋ 지친상태로 시작해서 불태우고 오는 느낌이랄까 집에오면 너무지쳐서 탈진해 ㅠㅠ
그냥 혼자 등산갔다와도 이렇게 피곤하진않을거같아.
아 요번달엔 매주주말 동료들 결혼식가는데
너무지친다
나만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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