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많고 바빠서 정신이 없긴 했는데;;
출근해서 일하다가 문득 밑가슴이 허전해서 짚어보니 와이어가 안 느껴지는거............뭐죠??
생각해보니까 아침에 머리 말리다 바빠서 브래지어도 안하고 허둥지둥 원피스 끼어입고 나온 거 같아. 원피스 색깔도 까맣고 봄가을용이라 약간 두께가 있어서 티가 안났나봐... 아니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까맣게 몰랐지 나올때 거울도 봤는데 ㅅㅂ...
7년 회사 다니면서 첨 있는 일이라 개황당하다ㅜ 그래도 이딴걸로 쭈구리 되고 싶지 않아서 당당하게 있는 중...ㅠ
출근해서 일하다가 문득 밑가슴이 허전해서 짚어보니 와이어가 안 느껴지는거............뭐죠??
생각해보니까 아침에 머리 말리다 바빠서 브래지어도 안하고 허둥지둥 원피스 끼어입고 나온 거 같아. 원피스 색깔도 까맣고 봄가을용이라 약간 두께가 있어서 티가 안났나봐... 아니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까맣게 몰랐지 나올때 거울도 봤는데 ㅅㅂ...
7년 회사 다니면서 첨 있는 일이라 개황당하다ㅜ 그래도 이딴걸로 쭈구리 되고 싶지 않아서 당당하게 있는 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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