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엔 잘 참고 넘기는것도 못참겠고
막 짜증나, ㅎㅎㅎㅎㅎㅎㅎㅎ
곧 일년 다되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냥 사장 화도 넋두리도 받아주기 싫고(평소엔 다 받아줌, 남한테 화난거면 으르렁왈왈 대는거라 옆에있으면 아 그렇구나 네네 하면서 들어주면 알아서 풀림) 그 화를 나게 하는 화상들이 너무 싫어, 그중에 일만 못하는 사람도 싫은데 근태 조져놓은 영혼의 쌍둥이 두새끼는 진짜 죽이고 싶음,
하....
주말에 절에 다녀와야겠다ㅠㅠ
다음주면 다시 괜찮아 지겠지?
막 짜증나, ㅎㅎㅎㅎㅎㅎㅎㅎ
곧 일년 다되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냥 사장 화도 넋두리도 받아주기 싫고(평소엔 다 받아줌, 남한테 화난거면 으르렁왈왈 대는거라 옆에있으면 아 그렇구나 네네 하면서 들어주면 알아서 풀림) 그 화를 나게 하는 화상들이 너무 싫어, 그중에 일만 못하는 사람도 싫은데 근태 조져놓은 영혼의 쌍둥이 두새끼는 진짜 죽이고 싶음,
하....
주말에 절에 다녀와야겠다ㅠㅠ
다음주면 다시 괜찮아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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