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땜에 죽고싶거나 우울한게 아니라 더럽고 치사해서 그만두고싶은데 다른 회사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아서 계속 다니고 있어
근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 그래서 그만두려는데 너무 나약한? 이유일까..
퇴사야 이유없이 할 수 있는거긴 한데 너무 지긋지긋해ㅜ 혹시 나같은 이유로 퇴사해본 사람 있을까? 이직해보니깐 그상사가 그 상사야?
근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 그래서 그만두려는데 너무 나약한? 이유일까..
퇴사야 이유없이 할 수 있는거긴 한데 너무 지긋지긋해ㅜ 혹시 나같은 이유로 퇴사해본 사람 있을까? 이직해보니깐 그상사가 그 상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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