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간호사고
작년에 싸운 5년차 간호사와 6년차 간호사가
난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잘못했다고
태울각 잡으면서
병동에 언플하기 시작했어
내 동기랑 후배들은 저 5년차와 6년차가 원래도 자기편 아니면
욕하는 사람들이라 신경끄라고 하는데
전 동기가 윗선생님들(6년차 동기들과 그 위 20년차 차지쌤들)이랑 너무 친하고 아부를 너무 잘해서
선생님들이 이뻐해서 내가 태움 당할 위기에 놓였어
일단 병동에 녹음기 들고 다니면서 죄다 녹음할꺼고
수선생님 면담할꺼야
-> 부서이동이나 사직이야기 할예정.
노조도 찾아가볼 생각도 있어
내가 뭘 더 해야할까?
언플승리자들 팁좀 줘...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