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확인 요청을 출근 시간 쯤에 함.
(그 담당자가 먼저 카톡으로 요청해서 거기에 시간 변경가능하냐 답변한 것 뿐)
이 시간 되도록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고객사 왈.
"제가 연락을 하지 않은 게 아니고요, 그분이 바빠서 확인이 안 된다고요."
닥치고 지금 기다리라는 거지? ㅋㅋㅋㅋ
당황해서
"아구~ 그러셨구나"
한 게 아쉽다.
뭔가 더 신박한 걸로 먹일 것을...
일정 확인 요청을 출근 시간 쯤에 함.
(그 담당자가 먼저 카톡으로 요청해서 거기에 시간 변경가능하냐 답변한 것 뿐)
이 시간 되도록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고객사 왈.
"제가 연락을 하지 않은 게 아니고요, 그분이 바빠서 확인이 안 된다고요."
닥치고 지금 기다리라는 거지? ㅋㅋㅋㅋ
당황해서
"아구~ 그러셨구나"
한 게 아쉽다.
뭔가 더 신박한 걸로 먹일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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