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꽤 큰 조직에서 일해
일한지는 거짐 일년 넘었어
9시-6시 근무인데 보통 8시 30분까지 갔던거같애
그러다가 2일정도 연속으로 내가 9시3분 이렇게 2-3분 정도 지각했거든 (평소에 지각한적 없고 최근들어 9시 정시출근 한적 많음)
그랬더니 귀신 같이 팀장님이 뭐라고 하셨어
내가 잘못한거긴한데 .. 이때다싶어서 뭐라고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
팀원들끼리 뒷말도 좀 한거같고
생각보다 내가 눈치가 빨라서 그렇게 느껴졌어ㅠㅠㅋ
그래서 요새는 출근도 좀 빨리하려고 30분 일찍가고 그러거든
근데 우리 회사는 특정날은 9시까지 출근하는 날이 있어
그래서 이날은 맘편히 58분에 도착했고
다른분들도 이날은 9시 맞춰서 오시거든
근데 우리 팀원분한테 아침에 인사하니까 나한테 '' 이러시는거야
이 말 듣고 생각해보니까 나 멕이려고 한말같은거야..
이 분은 애 키운다고 9시쯤 많이 오시는데
이게 내가 들을 소린가 싶기도 하고
나는 애없고 젊으니까 일찍일찍 와야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남자친구한테 얘기하니까 그러니까 일찍일찍다니고 책잡힐짓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한는데 그것도 서운하고 ..
그전부터 저 팀원분이 말할때 기분상한적이 몇번 있어서 이번에도 마음이 안좋았어ㅠㅠ
일한지는 거짐 일년 넘었어
9시-6시 근무인데 보통 8시 30분까지 갔던거같애
그러다가 2일정도 연속으로 내가 9시3분 이렇게 2-3분 정도 지각했거든 (평소에 지각한적 없고 최근들어 9시 정시출근 한적 많음)
그랬더니 귀신 같이 팀장님이 뭐라고 하셨어
내가 잘못한거긴한데 .. 이때다싶어서 뭐라고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
팀원들끼리 뒷말도 좀 한거같고
생각보다 내가 눈치가 빨라서 그렇게 느껴졌어ㅠㅠㅋ
그래서 요새는 출근도 좀 빨리하려고 30분 일찍가고 그러거든
근데 우리 회사는 특정날은 9시까지 출근하는 날이 있어
그래서 이날은 맘편히 58분에 도착했고
다른분들도 이날은 9시 맞춰서 오시거든
근데 우리 팀원분한테 아침에 인사하니까 나한테 '' 이러시는거야
이 말 듣고 생각해보니까 나 멕이려고 한말같은거야..
이 분은 애 키운다고 9시쯤 많이 오시는데
이게 내가 들을 소린가 싶기도 하고
나는 애없고 젊으니까 일찍일찍 와야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남자친구한테 얘기하니까 그러니까 일찍일찍다니고 책잡힐짓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한는데 그것도 서운하고 ..
그전부터 저 팀원분이 말할때 기분상한적이 몇번 있어서 이번에도 마음이 안좋았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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