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웹상세디자인을 하고 있는 톨이야
회사가 작년까지만해도 집이랑 가깝고 다닐만해서 좋았는데 이번년도 초에 사수분들이 인수인계도 안 해주시고 그냥 나가샤서 내가 그 업무를 다 맡고 하느라 3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야근을 했어 심지어 그 기간동안에도 사람이 안 구해진다고 계속 혼자 일하고 그러고 또 사람구해달라하면 계속 안구해진다고 하고
4월달이1년이라 정말 악착같이 바텼는데 갑자기 내가 퇴사한다고 말하니까 사람 구하고 분위기 좋아졌으니까 좀 더 해주면 안되냐면서 붙잡는거야 나도 내일 좀 줄어서 할만해서 잠깐 흔들리다가 월급 하루밀리는거 보면 또 다니기싫고 근데 또 새로운 동료를 만났는데 일적으로도 회사 밖에서도 정말 잘맞고 또 더 다닐까 싶다가 일하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소싶고 그게 자꾸 반복돼....
실업급여도 없고
야근수당은있고
급여는 하는일ㅇㅔ비해 정말 짜고...
근데 ! 그전에 나가신 사수분께서 얀락이 오시더니 자기가 일하는곳으로 오라고 하시는거여 그래서 처음에 좀 고민하다가 알겠다고 했어 그래서 이번달 중순에 퇴사하고 일을 바로 시작하려는데 이미 면접까지 다보고 연봉협상까지 다 봤는데 갑자기 뭔가 가기가 좀 두려운거야 사수분이 그회사대표한테 내가 일잘한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이미 그 대표님은 나에대한 기대치가 높리라 회사는 스타트업이라 시설도 별로고 내가 스타트업 2번정도 다녀봣었는데 정말 잘된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전에 겪어보니까 그게 트라우마였는지 갑자기 거기도 망할거같고 월급은 지금보다 많이주긴하지만 많이줘도 거기서 거기.. 그리고 거리는1시간20분정도 걸려 출근시간이11시부터 8시까지ㅜ하고 그리고 결론적으로 퇴사를 하게되면 정말 한달정도 쉬고싶어 근데 한달정도 쉬게되면 사수가 부른곳에 취업은 어렵데돼 사람이 급하다고 해서...
톨들아 톨들은 어떤 선택을 할거야..???
난 정말 지금회사에 남을지
아니면 지인이 부른곳으로 가여하는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회사가 작년까지만해도 집이랑 가깝고 다닐만해서 좋았는데 이번년도 초에 사수분들이 인수인계도 안 해주시고 그냥 나가샤서 내가 그 업무를 다 맡고 하느라 3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야근을 했어 심지어 그 기간동안에도 사람이 안 구해진다고 계속 혼자 일하고 그러고 또 사람구해달라하면 계속 안구해진다고 하고
4월달이1년이라 정말 악착같이 바텼는데 갑자기 내가 퇴사한다고 말하니까 사람 구하고 분위기 좋아졌으니까 좀 더 해주면 안되냐면서 붙잡는거야 나도 내일 좀 줄어서 할만해서 잠깐 흔들리다가 월급 하루밀리는거 보면 또 다니기싫고 근데 또 새로운 동료를 만났는데 일적으로도 회사 밖에서도 정말 잘맞고 또 더 다닐까 싶다가 일하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소싶고 그게 자꾸 반복돼....
실업급여도 없고
야근수당은있고
급여는 하는일ㅇㅔ비해 정말 짜고...
근데 ! 그전에 나가신 사수분께서 얀락이 오시더니 자기가 일하는곳으로 오라고 하시는거여 그래서 처음에 좀 고민하다가 알겠다고 했어 그래서 이번달 중순에 퇴사하고 일을 바로 시작하려는데 이미 면접까지 다보고 연봉협상까지 다 봤는데 갑자기 뭔가 가기가 좀 두려운거야 사수분이 그회사대표한테 내가 일잘한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이미 그 대표님은 나에대한 기대치가 높리라 회사는 스타트업이라 시설도 별로고 내가 스타트업 2번정도 다녀봣었는데 정말 잘된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전에 겪어보니까 그게 트라우마였는지 갑자기 거기도 망할거같고 월급은 지금보다 많이주긴하지만 많이줘도 거기서 거기.. 그리고 거리는1시간20분정도 걸려 출근시간이11시부터 8시까지ㅜ하고 그리고 결론적으로 퇴사를 하게되면 정말 한달정도 쉬고싶어 근데 한달정도 쉬게되면 사수가 부른곳에 취업은 어렵데돼 사람이 급하다고 해서...
톨들아 톨들은 어떤 선택을 할거야..???
난 정말 지금회사에 남을지
아니면 지인이 부른곳으로 가여하는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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