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쪽 못나가던 사람이 잘나가면 우르르 그 쪽으로 붙는 걸 많이 봤어. 그리고 자기들끼리 은근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는 거 많이 봐서 그런지 이쪽 사람들은 상대 인스타그램 계정만 보고 서열 딱 잡는 느낌이더라;
먼저 팔로우 수랑 피드 사진 느낌이 좀 힙하면 올 좀 하네? 이런 느낌;;;;
한 모임에서 있었던 일인데, 막상 인스타는 잘 안 하고 작품으로만 승부봐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알아주는 사람 있었어. 사람들 처음에 별 관심 안 가지다가 누가 ‘이 분은 해외에서 ~ 작업 하고, 갤러리에도 많이 초청되었다.’ 고 하니까 사람들이 그 사람한테 우르르 붙는 거 보고 엄청 놀랐어. 갑자기 그 사람이 서열 1위 느낌;
이쪽은 원래 이래..?
먼저 팔로우 수랑 피드 사진 느낌이 좀 힙하면 올 좀 하네? 이런 느낌;;;;
한 모임에서 있었던 일인데, 막상 인스타는 잘 안 하고 작품으로만 승부봐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알아주는 사람 있었어. 사람들 처음에 별 관심 안 가지다가 누가 ‘이 분은 해외에서 ~ 작업 하고, 갤러리에도 많이 초청되었다.’ 고 하니까 사람들이 그 사람한테 우르르 붙는 거 보고 엄청 놀랐어. 갑자기 그 사람이 서열 1위 느낌;
이쪽은 원래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