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쯤 됐는데 들어온이래 칼퇴한 날이 한달도 안됨.
이젠 내가 일이 미숙한건지 내 일이 많은건지 헷갈림
야근의연속이니 이직준비할 시간도 없어
특히 이번달은 초과근무 2~3시간 이상 매일 하고 있어.
이젠 정신이 혼미해지고 한계가 느껴져.
상반기에는 한가한 편이라는데 알게뭐야
그래도 이직준비해야겠지?
이젠 내가 일이 미숙한건지 내 일이 많은건지 헷갈림
야근의연속이니 이직준비할 시간도 없어
특히 이번달은 초과근무 2~3시간 이상 매일 하고 있어.
이젠 정신이 혼미해지고 한계가 느껴져.
상반기에는 한가한 편이라는데 알게뭐야
그래도 이직준비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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