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있어서 오래 쉬다가 최근에 겨우 신입으로 취직했어
나이 많은데 무경력 신입으로 어떻게 취직해서 다행이다 싶은것도 잠시...
역시 우울증으로 인한 기억력, 이해력 저하로 교육받고 나름 노력해서 복습도 하는데 업무능력 뒤떨어지니 점점 분위기와 인상이 안좋아지는게 보여
특히 나이 많아도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말없이 우중충하게 있으니 더 보기 싫겠지
상황 악화되는거 뻔히 보이지만 지금도 노력하는건데..
노력해서 머리속에 집어넣어도 어쩜 그렇게 쉽게 머리속에서 날아갈까?
여기를 그만둔다고 해도 경력없는 신입 코로나 시국에 받아줄데 어디있겠냐 싶어서 철판깔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닐 마음 먹었지만 그래도 울적해져 여기에 속마음 털어놓아봐
나이 많은데 무경력 신입으로 어떻게 취직해서 다행이다 싶은것도 잠시...
역시 우울증으로 인한 기억력, 이해력 저하로 교육받고 나름 노력해서 복습도 하는데 업무능력 뒤떨어지니 점점 분위기와 인상이 안좋아지는게 보여
특히 나이 많아도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말없이 우중충하게 있으니 더 보기 싫겠지
상황 악화되는거 뻔히 보이지만 지금도 노력하는건데..
노력해서 머리속에 집어넣어도 어쩜 그렇게 쉽게 머리속에서 날아갈까?
여기를 그만둔다고 해도 경력없는 신입 코로나 시국에 받아줄데 어디있겠냐 싶어서 철판깔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닐 마음 먹었지만 그래도 울적해져 여기에 속마음 털어놓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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