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직원들 다들 나이가 많으신데 내가 젤 막내거든.
다들 직급이 동일하고 나는 다른 직원들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존댓말 쓰고, 다른 직원들은 나를 ㅇㅇ씨 라고 부르고 존댓말 해줘.
근데 얼마전에 나이 많은 신입이 들어왔는데 이 사람이 나한테 ㅇㅇ야 잘가~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반말함ㅋㅋㅋ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긴한데 상사도 아니고 나랑 친한거도 아니고 얼굴 본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진짜 어이없음
우린 직원들끼리 다 존댓말 쓰고 새로온 신입보다 나이 많은 언니도 나한테 말 안놓음
(어쩌다 한번씩 반말 튀어나올때 있는데 이 언니는 나랑 입사동기라 같이 오래 일했고 울 엄마뻘이라 기분 안나쁨)
내가 젤 막내고 나 무시하는거 티나는데 반말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해도 될까?
다들 직급이 동일하고 나는 다른 직원들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존댓말 쓰고, 다른 직원들은 나를 ㅇㅇ씨 라고 부르고 존댓말 해줘.
근데 얼마전에 나이 많은 신입이 들어왔는데 이 사람이 나한테 ㅇㅇ야 잘가~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반말함ㅋㅋㅋ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긴한데 상사도 아니고 나랑 친한거도 아니고 얼굴 본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진짜 어이없음
우린 직원들끼리 다 존댓말 쓰고 새로온 신입보다 나이 많은 언니도 나한테 말 안놓음
(어쩌다 한번씩 반말 튀어나올때 있는데 이 언니는 나랑 입사동기라 같이 오래 일했고 울 엄마뻘이라 기분 안나쁨)
내가 젤 막내고 나 무시하는거 티나는데 반말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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