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어.. 일을 한 개 끝내면 그 사이에 일이 3-4개는 들어와 그래서 그거 쳐내면 또 해야할 일들이 쌓이고 쌓여
업무 영역이 너무 넓고 많은데 또 안 하면 내 책임이니까 이게 자꾸 집에서도 생각이 나.. 사람들은 모든걸 나한테 물어보고
이직한거라서 또 1년만 채우고 퇴사하면 안 좋게 보니까 그만 두지도 못하겠어
다들 이런건가? 이직하기 전에 회사는 내 일만 하면 되어서 업무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는데 여기는 업무도 업무지만 사람도 너무 스트레스야 .. 이런 톨들 다 참고 다녀?? 내가 나약하게 느껴지는데 한편으로는 너무하다 싶고 그래
업무 영역이 너무 넓고 많은데 또 안 하면 내 책임이니까 이게 자꾸 집에서도 생각이 나.. 사람들은 모든걸 나한테 물어보고
이직한거라서 또 1년만 채우고 퇴사하면 안 좋게 보니까 그만 두지도 못하겠어
다들 이런건가? 이직하기 전에 회사는 내 일만 하면 되어서 업무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는데 여기는 업무도 업무지만 사람도 너무 스트레스야 .. 이런 톨들 다 참고 다녀?? 내가 나약하게 느껴지는데 한편으로는 너무하다 싶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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