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의 증손주 사랑

윌케가 여왕의 아버지인 조지6세의 이름인 조지 로 아가 이름을 지어서 여왕이 감동했다고…

조지의 세례식때 생후3개월인 조지를 사랑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증조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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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공주이후 65년만에 탄생한 직계공주인 샬럿

샬럿이 누워있는 유모차를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시는 증조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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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 무릎에 앉아서 사진도 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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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루이는 무릎에 왼쪽엔 조지, 오른쪽에는 샬럿
사진은 손주며느리인 캐서린이 사진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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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가 푸딩 반죽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신
아버님 증조할머님 할아버님 (행복해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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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증손주가 푸딩을 패버리자 도망가시는 증조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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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얼굴을 한 조지와 조지의 얼굴을 한 여왕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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