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맵스 신청뜨면 거르는 성우 빼고는 지갑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사는 편이야ㅋㅋㅋ큐ㅠㅠㅠㅠ 왜냐하면 진짜 놓쳐서 후회한게 너어어무 많아ㅠㅠㅠㅠ
지나간 맵스는 다시 오지 않는다.... 그렇게 쿨병걸려 놓친 맵스만 오조오억개.... 나 토리의 절절한 후회공 루트.... 잘 모르시는 성우분이라도 내가 언제 입덕하게 될 지 모르니... 최대한 사도록 하자.... 맵스는 보험이다... 나토리의 실화경험담....
맵스는 공동으로 저작권을 나눠가지는? 형태라서 저작권을 가진 모든사람이 동의해야 다시 살수있거든.... 현실적으로 가능성 제로인 이야기지... 한번 놓치면 그 맵스는 다시 들을 수 없다는 이야기지ㅠㅠㅠㅠ
다들 맵스 마니 신청했으면 좋겠어!!!!!!ㅠㅠㅠㅠ 혼자 듣기 아까운 맵스가 많아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 백퍼 나처럼 후회공루트 타는 토리들 많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