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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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1.19 1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4 01:31:39)
  • tory_2 2019.11.19 10:59

    불호 반응보다 호 반응이 더 많다 생각해 ㅋㅋ 넘 걱정하지 말자 ㅋㅋ 일단 난 너무 좋음 스팟 들으니까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

  • tory_3 2019.11.19 1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3 14:51:27)
  • tory_4 2019.11.19 11:16

    나도 선드씨라 그런지 성호님 민주님 다 톤 넘 취향저격이구 기대됨

  • tory_5 2019.11.19 11:17

    둘다 난 찰떡 같더라구 ㅋㅋ걱정마 대작감같음 ㅎㅎ

  • tory_10 2019.11.19 11:42

    222 원작 읽었는데 난 찰떡 같아 ㅋㅋㅋㅋ 캐스팅에 호불호 갈리는 건 이해함. 이매가 묘사는 완전 냉미남인데 행동이나 하는 말은 완전 아방해서 ㅋㅋㅋㅋㅋㅋ 어디에 더 중점을 두고 읽었는지에 따라 반응 달라진 듯. 난 이매 아방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소설 읽으면서 괴리감 심했음..ㅠㅋㅋ

  • tory_6 2019.11.19 11:18
    일어나니까 블라인드된 글이 있네?
    블라인드글 제목도 좀 가렸으면 좋겠다ㅠ
    근데 천추도 그렇고 그 뒤에 나온 것도 캐스팅 말 많았는데 막상 나와보니 괜찮치 않았어?
    뭐였는지는 기억 안 나네...
    그때도 천추 이야기 했었는데ㅎㅎ
    난 이번 트레 맘에 들어... 이매 냉미남이라고 딱히 생각 안 했어서...
    얼굴만 냉미남이려니...
  • tory_7 2019.11.19 1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7 21:28:02)
  • tory_8 2019.11.19 1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7 21:58:12)
  • tory_9 2019.11.19 1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28 23:49:09)
  • tory_11 2019.11.19 11:49
    드씨 새로 나올 때마다 열에 아홉은 호불호 엄청 갈리잖아ㅋㅋㅋㅋ 캐스팅 미스부터 전작이랑 겹친다 어떻다 불호 목소리가 커서 그렇지 살 사람들은 조용히 다 구매하고 막상 직접 듣고나면 떡밥 있을 때 같은 불호는 사그라들더라. 듣고 나서 불호는 이제 개인 감상 영역이니까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이 또한 지나가겠거니~~ 하는 게 좋아. 나도 지금 적해도 엄!!!!!청!!!!!!! 기대됨ㅋㅋㅋㅋㅋ
  • tory_12 2019.11.19 11:57
    드씨 캐스팅 뜨고 인기작일수록 캐스팅 호불호 장난 아닌것 같아 내 기준 젤 심했던 게 소실점 성혁님, 그리고 격님 문평이도 그렇고 반칙 도일님도 캐스팅 불호 반응 많았지. 난 적해도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눈의 여왕 도형님도 완전 안어울려... 그치만 모든건 성우가 연기만 잘하면 될 일. 시간이 지나면 그런 반응이 있었어? 하겠지ㅎㅎ 도형님은 걱정 없고 민주님 연기 잘해주시길~ 근데 저 밑에 블라인드 된 글은 제목부터 어그러 장난 아니다 걍 악의가 가득찼네
  • tory_13 2019.11.19 12:13

    나는 캐스팅에 관해서는 절대 말 얹지 않기로 스스로와 다짐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싶은것도 막상 나와보면 다 괜찮더라구 

    성우님들 능력은 정말 대단하고...괜히 후회공 될 필요 없다고 봐 ㅋㅋㅋ

  • tory_14 2019.11.19 12:14

    원래 호불호 갈리고 인기작이면 더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구작들도 난 진짜 잡아온 수준이라 생각했는데 팬인 지인은 상상한거랑 다르다고 했고...난 적해도 이번꺼 너무 잘 어울려서 대박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드태기라서 천추세트까지 딱 사고(아직 안들은귀ㅋㅋㅋ) 예약 안하고 있었는데 적해도 듣고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예약함 ㅜㅜ

  • tory_15 2019.11.19 12:30
    인생작이라면 불호있을수있다 생각해 게다가 인기작이니까 더 그럴듯?
    난 적해도 읽은 적이없어서 스팟만으로 인생작의 기운을 느끼지만, 다른작품 싱크 안맞았던작품 있었어ㅎㅎ 초반엔 입덕부정하고 드씨랑 책의 인물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다 시간지나면 ㅇㅇ성우는 그냥 ㅇㅇ자체야 라며 합리화함ㅋㅋ 그래서 성우싱크외에 불호가 생김. 싱크는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더라
  • tory_16 2019.11.19 1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20 04:17:21)
  • tory_17 2019.11.19 12: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9 14:53:37)
  • tory_18 2019.11.19 12:47
    적해도 시간 지나면 평 좋아질 거 같아 느낌이 그래 ㅇㅇ
  • tory_19 2019.11.19 12:52

    음 난 지금도 문평역 규혁님은 미스캐스팅같긴 한데... 적해도는 괜찮은 것 같아.

    확실히 처음 나왔을 때 낯선 느낌 때문에 불호 플로우 탔다가 들으면서 익숙해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아랫글처럼은 아니지..ㅎㅎ

  • tory_20 2019.11.19 14:25
    맞앜ㅋㅋ 천추도 미스캐스팅이란 말이 많아서 나도 덩달아 고민많이했었음ㅋㅋㅋ 막상 까서 들으니깐 천마승화 문평규혁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안되겠더라... 천다라까지들으니 진짜 천마문평이를 만났던 기분이라 이번 적해도도 ㅂㅎ평이 많더라도 그냥 사려고ㅋㅋㅋ 지금 상황보니 넘나 천추생각난다ㅋㅋㅋ
  • tory_21 2019.11.19 15:16

    걍 나중에는 결국 산 사람만 남아서 그런듯 맘에 들었으니 샀겠지

  • tory_22 2019.11.19 17:50
    근데 나는 아리까리 해도 사긴 사거든 들어보면 막상 좋은 경우가 많았어서ㅋㅋㅋㅋ 그리고 천추 호불호 갈렸다는거는 놀랍다..나는 늦게 들었었는데 넘 찰떡이라 생각했거든..!
  • tory_23 2019.11.19 2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9 14: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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