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감 다 끝나고 알려주는거야ㅠㅠ
내가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ㅠㅠㅠㅠ
저렇게 예쁜 귀여운 특전 만들어뒀으면 미리 보여줘서
사람들 구매욕도 자극시키고 해줘야지ㅠㅠㅠ
인간은 시각적인 거에 굉장히 약해서 구매 생각없다가도
예쁜 거 보면 쉽게 혹한단 말이야.......
전파스 특전이랑 투명포카 특전 미리 공개했으면
예약자 더 늘었을텐데...ㅠㅠ
상업회사가 장사를 할 줄을 몰라ㅠㅠㅠㅠ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승화 성우님이 야해공무원인 이유가 그래서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솔티 홍보 너무 없어ㅠ 성우진 발표도 너무 늦고ㅠㅠㅠ녹음떡밥부터 쭉 관심이 이어져야 되는데 흥이 식어버림ㅠ
난 야해 예전에 비해 올해 홍보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이번 예약 특전은 미리 말해주면 더 살 사람들 있었을 텐데 하고 아쉽긴 하더라ㅠㅠ 보통 예약 열면서 다 공개하는 편이니까 솔티는 이해함ㅋㅋㅋ 성우진 궁금하지만 곧 뜬댔으니까...
그지 사소한 떡밥 같은게 별게아닌거같아도 되게 좋은뎅.. 마치라잌 절간 느낌이야 너무 조용해 ㅋㅋ큐ㅠ복작복작 사진도 떡밥도 되게 쪼그만거라도 올려주면 앓는 덕후들도 재밌어서 두배 세배로 앓고 이러면서 복작복작 언급도 늘어나고 그럼 유입도 늘고 그럴텐데 .. 다른 톨들 말처럼 솔티 떡밥 없는 것도 그렇지만 천추도 ㅠㅠ 트레일러도 넘늦게 올라오고 특전도 글코 타이밍상 암튼 좀 많이 아쉬워
작품 내는 속도에 대해서 한탄하는 거라기 보다는... 적어도 예약이 활성화 될 수 있을 정도의 떡밥은 달라 이거지ㅠㅠ 위에서도 언급했는데 요즘 드씨 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 꽤나 팬덤화 되어있어서 정말 아이돌 덕질하듯이ㅋㅋ 굴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 그러니까 소위 덕후들을 자극시키려면 떡밥으로 조련(?)을 좀 해야되는데 야해는 정말 최소한의 정보만 주고 있으니 열심히 덕질하고 싶은 나같은 덕후한테는 너무 부족하게 느껴지는 거ㅠㅠ 그리고 예약 특전이 있으면 예약 기간에 알려주는 게 맞지 않아?ㅠㅠ 난 천추 3편 뜨자마자 예약하긴 했지만 예약 특전 없는 줄 알고 예약 놓친 사람들도 꽤 봤단 말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