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그마타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파벨이 목소리 촥 깔고 저음으로 진지하게 대사 치실 때마다 홀랑 넘어감.
김무겸이나 남궁의나 태원영 다 좋긴 한데 파벨은 진짜 필살기가 연속으로 꽂히는 느낌.
들닥은 스토리가 취향이 아니라서 들을 생각은 없는데 들닥에도 필살기 엄청 많이 나올 것 같다ㅎㅎㅎ
김무겸이나 남궁의나 태원영 다 좋긴 한데 파벨은 진짜 필살기가 연속으로 꽂히는 느낌.
들닥은 스토리가 취향이 아니라서 들을 생각은 없는데 들닥에도 필살기 엄청 많이 나올 것 같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