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대표적인거 아니어도 됨
뭔가 격발의 분위기, 치명치명하거나 아련함이 생각나는 대사들이면 뭐든 OK.. 토리들이 떠오르는대로!
난
청명의 하늘..
굳이 대표적인거 아니어도 됨
뭔가 격발의 분위기, 치명치명하거나 아련함이 생각나는 대사들이면 뭐든 OK.. 토리들이 떠오르는대로!
난
청명의 하늘..
1토리.. 아련함이 부족해. 내가 도와줄게 빨리 더 아련해지렴🪄✨️
자바칩 프라푸치노.. 밀푀유.. 였을걸? ㅎㅎ
와씨.. 대사만봐도 따뜻하네.. 핸섬 너는 대체
내가 너의 지옥에서 너를 구해주마
넌 이제 안전해~
수가 공 어릴때 구해주면서 헬멧쓰고 말하는거.. 목소리 존멋...
그 약하고 강쇠랑 용 죽이는 장면에서 마지막 나레
나는 구원자를 기다려온건가 였었나 하는 그 대사
갑자기 생각하려니까 안 떠오르네ㅜ
자바칩으로 시작하는 핸섬 대사랑
차가워 따뜻해 뭐 이런 공수 핑퐁 대사랑
지온후 뭐시기 널 구해주마?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