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레일러에 나온 부분인데 "이게 바로 천벌이다!" 동생 한수가 칼에 찔리는 장면. 피 떨어지는 폴리. 당황한 유한이와 잠깐 동안의 정적, 그러면서 깔리는 오스트. 타이틀콜.
2. 드림 엔터 옥상에서 만난 제이&유한
"계산이 틀렸잖아 병신아." 제이가 주먹 날리면서 시작된 몸싸움. 여기서 티저에 깔렸던 오스트가 나오는데 타이밍👏🏻👏🏻👏🏻
3. cctv로 지켜보던 명신이와 남자1의 모습이 시점 변환되면서 현재처럼 느껴지는 연출로 바뀌었다가 다시 cctv 시점으로 돌아오는 장면. 위화감 전혀 없이 자연스러웠어.
4. 유한이 스파링씬. 바닥에 쓸리는 운동화 소리, 주먹 휘두르는 소리 등등 현장감 생생한 폴리와 먼저 맞은 유한이가 느끼는 이명 처리, 역시 적절하게 사용된 오스트.
5. 유한이한테 문자 보낸 제이..가 아니라 앨리스 사장. 당장 그만 둬!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오버랩 되는 연출 너무 웃기고 개그감 미쳤음ㅋㅋㅋㅋㅋ
6. 윤이사=한제이라는 걸 불현듯 깨닫게 된 유한이 눈 앞에 스쳐가는 회상씬.
아직 초벌밖에 안해서 들으면서 감탄했어도 놓친 부분이 분명 있을 텐데 와 진짜 너무 잘 만들었어... 풍성한 오스트와 그걸 사용하는 타이밍에 놀란게 한두번이 아니야. 그저 갓...
2. 드림 엔터 옥상에서 만난 제이&유한
"계산이 틀렸잖아 병신아." 제이가 주먹 날리면서 시작된 몸싸움. 여기서 티저에 깔렸던 오스트가 나오는데 타이밍👏🏻👏🏻👏🏻
3. cctv로 지켜보던 명신이와 남자1의 모습이 시점 변환되면서 현재처럼 느껴지는 연출로 바뀌었다가 다시 cctv 시점으로 돌아오는 장면. 위화감 전혀 없이 자연스러웠어.
4. 유한이 스파링씬. 바닥에 쓸리는 운동화 소리, 주먹 휘두르는 소리 등등 현장감 생생한 폴리와 먼저 맞은 유한이가 느끼는 이명 처리, 역시 적절하게 사용된 오스트.
5. 유한이한테 문자 보낸 제이..가 아니라 앨리스 사장. 당장 그만 둬!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오버랩 되는 연출 너무 웃기고 개그감 미쳤음ㅋㅋㅋㅋㅋ
6. 윤이사=한제이라는 걸 불현듯 깨닫게 된 유한이 눈 앞에 스쳐가는 회상씬.
아직 초벌밖에 안해서 들으면서 감탄했어도 놓친 부분이 분명 있을 텐데 와 진짜 너무 잘 만들었어... 풍성한 오스트와 그걸 사용하는 타이밍에 놀란게 한두번이 아니야. 그저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