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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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19 21:27
    둘다 강수라서 그런거 아닐까? 난 태의랑 택주 둘다 좋아하는데 둘다 공한테 그냥 지지않는 강함이 공통점 같고 차이점은 택주가 거친면이 있다면 태의는 조금 더 능글?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하는거? 코믹쪽 느낌이 있지 그래서 일레이라는 인간살인병기 앞에서도 살아남고 장르 로코로 만든 듯
    미남수 능력수하면 라가의 유리도 있으니 추천
  • tory_2 2019.09.19 21:34
    잘생각해봐ㅠㅠㅠㅠ 안맞으면 어떡해ㅜㅠㅠ 한두푼도 아닌데...ㅠㅠ
  • tory_3 2019.09.19 21:35
    태의라면 전두엽이 없는 느낌인데 그에 비하면 현욱태의는 너무 날서있어...ㅜㅜ 그래서 여기서 더 강한 느낌이 나거나 하지는 않을거야...
  • tory_4 2019.09.19 21:47
    키워드랑 둘이 직군이 비슷하긴 한데 똑같진 않음
    태의는 1, 3톨 말처럼 전두엽이 없는 느낌에 무심하고 심드렁 한 반면 택주는 좀더 무뚝뚝하고 공적인? 느낌이지.. 완전 다름.
  • tory_5 2019.09.19 2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7 03:01:42)
  • tory_6 2019.09.20 00:56
    나도 다르다고 생각해
  • tory_7 2019.09.20 06:58
    둘다 남자답긴한데 스타일이 정반대지
  • tory_8 2019.09.20 10:27

    근데 3권까지만 봐서 그럴지도...? 솔직히 나는 4권때 일때문에 택주보다 태의가 더 강단있는 성격이구나 싶었어. 오죽하면 공이 저 일때문에 악몽까지 꾸고 다니겠냐며...

  • tory_5 2019.09.20 1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7 03:00:40)
  • W 2019.09.20 13:32
    4권에서 무슨일 있어? 스포괜찮으니까 해줘
  • tory_10 2019.09.20 14:08
    @W 4 권 태의는 그간 일레이한테 당한 앙갚음을 하려고 음료에 코끼리도 잠재우는 마취약타서 먹이고 묶은뒤에 깨어난 일레이에게 그간 당한서러움을 성토한뒤 일레이처럼 덥치려하였으나 전혀 위기감없는 일레이보고 할맘이 안들어서 가볍게 약올리며 패팅함!
    또 모종의 뭔짓을하고 다신보지말자며 도망간다고 친절히 말해준뒤 다시 클로로포름으로 기절 시켜버리고 신분세탁하고 사라짐.ㅎㅎ
  • tory_5 2019.09.20 14: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7 03:00:21)
  • tory_11 2019.09.20 2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8 0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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