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잖아 말이 없길래 과묵하고 진중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는게 없어서 할 말이 없는 사람이었다! 이런 썰 나 지금 이거의 회사버전을 본 기분이야. 나 야해한테 서포트 보낸적도 있는데 그냥 내가 착각의 늪에서 혼자 허우적대고 있었구나. 한없이 스스로가 민망하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해 작품 신경써서 만드는구나 하면서 칭찬도 많이하고 아꼈는데 . 내 최애성우님이 저기서 저런 대접을 받으셨어 ㅎ 이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예시 찰떡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