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물품 볼 때까지 현욱님 까맣게 잊은게 진짜였고
현욱님한테 서폿 수거해 가라고 한거 진짜였고
재녹음을 막무가내로 제의한게 진짜였고
심지어 캐릭 준비해온 다른 성우분들 앞에서 배역 재분배한것 까지 알게되고
현욱님이 인스타로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저런 소리 1도 없는 사과문만 써놓고
이제야 현욱님 글 이후로 시인문 써서 전말 다 알게되서 더 화가 나고 빡쳐서 화난다고 썼는데
사과문 올라오고도 사과 안받아주면서 말꼬리잡는 인간들 있을줄 알았다며
갑자기 트집잡고 까대는제작사 까 취급을 하네ㅎ
사과문 올라온지 한 일주일은 됐나봄...?
성우덕으로서 성우님들 취급이 저런걸 진짜 이제야 알게돼서 너무 화가나서 화난다 썼더니
이젠 어려운 사과문 써주신 야해님들 사과하시는거 안 받아주는 속좁고 까질하는 인간 되는거야?
야해 부둥부둥 쉴드 분위기 심하다고 느꼈지만 이건 정말 역대급 병크인데
성우팬인 내가 저걸 보고 화내는게 제작사 사과를 안받아주고 트집잡는 까가 되는 이거 정말 해도 심하잖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