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도 분명히 눈치주기, 취향후려치기 하지 말라고 써있는데.
각자 그냥 스루하면 되는거 아니니..ㅠㅠ
성우들 다 각자 기준에 따라서 스루할 사람 스루하고 응원할사람 응원하는건데..
조롱하고 비꼬고 진짜........
여기에 불호인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고 호인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그 성우들 싫으면 글 안보고 댓글 안달면 될걸 왜이렇게 날을 세우는지.. 후.
진짜 요즘 너무 심한 것 같아.
마치 너같은 생각없는 것들 땜에 페미니즘이 발전을 못한다는 듯한 선민의식 가득찬 고나리들 제발 꺼져주길.
그리고 반대로, 까는 사람들 예민충 취급하며 쉴드치는 것도 반사야.
각자 자기 기준으로 자신의 길만 갔으면.. 억울해하지도 말고, 계몽할 생각도 말고.
이 톨 의견 나도 동감함 자기가 싫으면 싫은거지 범죄 옹호도 아닌데 왜 계몽시키려드는지 모르겠어
글 하나하나 다 공감한다!! 진짜 계몽 전도 제발 쫌!! 각자 덕질하자고 취존 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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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른건데 왜 자기가 옳다고 하면서 자기기준으로 맞추려드는거야...
각자 존중하고 안맞으면 스루좀하자 개인공간아니고 커뮤니티잖아....
그니까... 하차도 했고 사과문도 올렸고, 누군가는 그 사과문조차 맘에 안차더라도.. 여하튼간 그 성우도 심각성 인지하고 반성하기로 한거잖아..
일도 일단락 지어졌으니.. 성우팬중에는 좀 안타까워하는 글도 쓸 수 있다고는 보는데..
안타까워하는것조차도 싫으면 그냥 스루하면될텐데 공지까지 어겨가면서까지 눈치를 그렇게 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