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드씨 한번도 사본적은 없는데
예전에 미필고 성우분이 이우연 목소리로 유튜브 영상 올려준거랑 미필고 무료분? 같은거 들으니까 좋더라고
아직 뭔가 이 분야에 익숙하진 않아서 구매까지 한적은 없는데
레드캔디 나온대서 사고싶더라..
뭔가 한번 빠지면 돈 많이 깨질까봐 도전하기가 망설여지는데
한번 사고 계속 들으면 되니까..ㅋㅋㅜㅜ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보통 톨들은 대략 1년에 얼마정도 써...? 아님 한달치라도ㅋㄱㅋ
예전에 미필고 성우분이 이우연 목소리로 유튜브 영상 올려준거랑 미필고 무료분? 같은거 들으니까 좋더라고
아직 뭔가 이 분야에 익숙하진 않아서 구매까지 한적은 없는데
레드캔디 나온대서 사고싶더라..
뭔가 한번 빠지면 돈 많이 깨질까봐 도전하기가 망설여지는데
한번 사고 계속 들으면 되니까..ㅋㅋㅜㅜ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보통 톨들은 대략 1년에 얼마정도 써...? 아님 한달치라도ㅋㄱㅋ
나오는거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현물 출시되는건 거의 사는 편이야.
좀.. 호러물 공포물 이런건 빼고..
앞으로는 뽕빨물도 좀 거를려고...
내가 이 바닥의 호구 중 한 사람인데, ㅎㅎㅎ
최근 몇년사이 출시된것중 한두개 빼곤 다샀엉..
근데 공포물 뽕빨물은 두번 잘 안듣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