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정적으로 쓰는 거 정말 별로였는데
현물로 내는게 맞을 것 같은 초장편 신작들까지도 스밍 주구장창 내더니
갑분 현물 ..이게 뭐 기준도 없어.
작가님께서 현물 원하셔서 현물 내줬대 라는 말 돌기 시작하니까 또 궁예판 열려.
그럼 다른 작가님은 안 원함??부터 시작해서 스밍작은 계약내용이 더 좋은가?? 까지
소비자들끼리 감정만 상하게 만들고 진짜 일을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를
777 스밍이 뭐가 어때서 스밍 아니었으면 입덕 생각도 못했을 사람 한트럭인데. 스밍이 뭐가 문제야. 나도 현물이 좋지만 스밍이라는 방식이 생겨서 더 많은 작품 들을 수 있어서 좋기만 하고만. 그냥 뭔가 나오면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안되나. 아무리 판이 좁고 그래도 좀 심하게 회사 운영에 이래라 저래라 한단 말이지. 자기 주관이 정답인 것처럼 회초리질하는 거 보면서 좀 어이없을때가 많음. 하는 말 들어보면 회사 주주가 할법한 이야기, 관계자에게나 제공될 자료를 공개해라 왜 안하냐 왜 투명하게 안 하냐(????) 이런 느낌이란 말이지 그건 소비자가 관여할 일도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나오는게 아쉬울수는 있어도 그게 잘못된 건 아니야 요즘 장르소설들 다 이북으로 나오고 계약따라 소장본 현물로 나오고 그러는데 그건 다른거지 잘못된게 아니잖아? 시대가 바뀌면 형식도 바뀔 수 있는거지 그런다고 작품 만듦새가 달라진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투자하고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 구역의 어그로는 나다 이건가....도대체 이건 뭐지;;
이게 뭐가 이상하단 거야? bl책도 요즘 다 이북으로 나오지만 작가가 원하면 종이책 같이 내기도 해 계약조건 좀 바꿔서
스밍 온리가 조건 더 좋더라도 그게 뭐가 이상함? 현물 만들면 스밍보다 초기제작비나 로스 생기니까 당연히 계약조건 다를 수도 있지
당연한 얘기라 궁예할 것도 없는데 이걸 가지고 빈정 상하는 니가 이상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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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아 왜그러냐?
궁예판 여는게 이상한거지 이렇게 화낼일인가?
각자의 계약 상황이 다른거겠지 그것 가지고 너무 나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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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 호불호를 떠나서 그건 궁예판 여는애들이 이상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