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링 대본만 어케 잘 해결되면 성우팬으로써 특전도 좋았고 총대일까지 본인들이 하는거라 좋았는데.. 왜 더 큰 사고를 쳤... 성우컨텐츠 제작업체 더 생겨서 골라 듣고 서비스 더 상향됐음 좋겠어
새 제작사 나오는 거야 언제든 환영인데 뭐가 나와도 통수 한번씩 치고 사라지니 이제 기대감은 내려놨고..
맵스도 첨부터 팬들 공동제작 의뢰하라고 만든 건 아니었다고 해서 뭐 1부터 10까지 다해달라는 건 아닌데 그래도 총대 수고를 좀 덜어줬으면 싶은 부분은 있고.. 결론은 이러나 저러나 있는 맵스라도 좀만 더 신경 써주고 잘해줬으면 싶은 맘이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