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후랑 여동생 공주랑 대화 중
"이 낭관은 ㅇㅇ이 아니다"
대사할때 흐르는 배경음 너무 무섭다
의미심장해
마치 자기 자신에게 주지하듯 하는 대사라...
스스로 세뇌하는 것 같았어ㅠㅠ
그래놓고 강이한테 돌아와선
"고개도 들지 못하는군"이러는데 이중의미로 들렸어
이 편 이전에 있었던 일,자기 스스로 주지시키는 느낌으 저 윗 첫 대사 때문에
그리고 강이가 "신이 정말 잘못했습니다" 라고 하니까 아 가슴이 찢어진다ㅠㅠ
"이 낭관은 ㅇㅇ이 아니다"
대사할때 흐르는 배경음 너무 무섭다
의미심장해
마치 자기 자신에게 주지하듯 하는 대사라...
스스로 세뇌하는 것 같았어ㅠㅠ
그래놓고 강이한테 돌아와선
"고개도 들지 못하는군"이러는데 이중의미로 들렸어
이 편 이전에 있었던 일,자기 스스로 주지시키는 느낌으 저 윗 첫 대사 때문에
그리고 강이가 "신이 정말 잘못했습니다" 라고 하니까 아 가슴이 찢어진다ㅠㅠ
선원작이라 그런지 211트랙 들으면 계속 오열하게 돼. 산이가 어떤 마음으로 저런 말들을 했을까...ㅠㅠㅠ 하는 맘이 들어서.. ㅠㅠㅠ
첫귀인 사람한테도 211은 명연기 파티이고, 선원작인 사람한테도 211은 여러가지로 의미심장한 트랙일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