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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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7.18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0 21:26:57)
  • tory_2 2020.07.18 0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8 23:54:02)
  • tory_3 2020.07.18 00:12
    맞아 토보라 뜬지 하루 지났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음...
  • tory_4 2020.07.18 00:14
    마따마따 두번맞다 세번맞다!
  • tory_5 2020.07.18 00:14
    다 공감함
  • tory_6 2020.07.18 0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0 09:45:42)
  • tory_7 2020.07.18 00:15

    나도 다른 회사끼린 안그래도 주연 풀 좁은데 타회사 캐스팅까지 어떻게 알고 맞추나 싶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란 걸 알아서 이해돼. 사실 토주-필톡 이런 순서였으면 나오는 텀도 있고 토주도 마무리 단계니까 이해됐을텐데(포지션도 다르고) 중간에 연속으로 뜬 달남이 너무... 좀 그런듯... 내부 작품 라인업 조절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ㅠㅠ.. 이건 좀 진짜 불호였어ㅋㅋㅋ

  • tory_8 2020.07.18 00:19

    222 작품마다 캐스팅 순서는 모르겠지만 필톡은 나름 토주 본편 끝나고 발표된 건데 하필 또 겹쳐버려서 역대급 겹치기가 됐네ㅜㅜ

  • tory_3 2020.07.18 00:21
    3 8월 커밍순이면 9월 10월에 받을텐데...
  • tory_10 2020.07.18 00:27
    444 토주-필톡 정도 텀이야 아무렇지도 않아 이젠 심지어 타 회사고
  • W 2020.07.18 09:22
    나도 달남만 아니었어도...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 ㅠㅠ
  • tory_9 2020.07.18 00:19
    글 다 받음... 한 회사 안에서 겹친게 제일 서운하고 당황스러웠다...
  • tory_10 2020.07.18 00:24
    다 받아. 다른 제작사끼리 겹치는건 뭐 어쩌겠냐 싶음. 근데 한 제작사 내에서 겹치는건 ??? 노이해... 일정을 도대체 어떻게 짰길래......
  • tory_11 2020.07.18 00:24
    원래 텀은 점점 짧아졌어도 동시에 두 작품 주연으로 출연하는 일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회사라도) 그 불문율 깬 게 아코 아냐?
    불문율이라는 게 한번 깨지기 어렵지 문서화된 규칙도 아니고 한번 깨지면 끝이니까 뭐... 예상한 결과인 것 같음...
    확실히 작품 나오는 페이스가 빨라지기도 했고ㅜ
    첨에 적해도 예약받을 때 민주님 토주 캐스팅 발표났을 때 진짜 꽁했는데 지금은 무덤덤해짐ㅋㅋㅋ
    근데 역시 동시에 두 작품 출연하면 화제성이 나눠지는 것 같아 좋지는 않더라ㅠ
  • tory_15 2020.07.18 00:35

    전에 정성훈성우님이 메인공으로 아코 눈물의 맛과 야해 드레시리버스가 거의 동시 발매된 적이 있긴 있어. 

  • tory_12 2020.07.18 0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7 09:45:49)
  • tory_13 2020.07.18 00:29
    나도 중간에 달남만 없었어도 이런 기분 안느꼈을텐데.. 같은 회사 연타는 피했어야하지않나 싶음ㅠㅠ
  • tory_14 2020.07.18 00:35
    토주팬인데 같은 회사에서 주연 두 분을 주조연으로 같이 캐스팅 한 건 진짜 뭔가 싶었어. 토보라 무배 행복해했던게 바로 전날인데.
  • tory_16 2020.07.18 01:00
    글 다 받음.. 타회사 겹치는건 당연히 납득하고 그럴수 있다고 봄.. 근데 같은 회사에서 연달아 내거나 심지어 아직 전작의 후속작(토보라)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 좀 더 조절할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은 있음..
  • tory_17 2020.07.18 01:01

    나도 진짜 제작사불호 없는편인데 본문 생각은 완전공감. 

    불손만 해도 작년 여름에 제작발표했지만 올가을에 나오잖아. 성우님들이 조절하고 싶어도 캐스팅시기=작품출시일이 아니기때문에 조절불가능하다고 보거든... 작가님 사정 혹은 제작사 사정으로 1년가까이 작품이 미뤄지는걸 그럼 다른 캐스팅 다 미루고 대기하라는건 프리랜서한테 말이 안되는 일이기도하고. 그 사이사이 진행되는 작품일정을 작품참여자가 어떻게 조율하겠어 싶음. 

    실제로 토주도 제작사사정으로 제작시기가 미뤄진상태였던거고.

    그리고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아코야해 겹치기 캐스팅되는거 솔직히 반갑지 않아도, 서로 논의하고 출시일 조정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봄 제작사가 한몸도 아니고 자기네 일정에 맞출수밖에 없는거니까.

    그럼 결론적으로 아코의 제작일정밖에 남지 않거든.

    사실 아코도 이해가 가긴하는게 원래 제작일정이 토주가 19년말~20년초에 끝나는 일정이었다면 달콤한 남자를 여름스밍으로 런칭계획 이렇게 잡고 있다가 토주가 여름까지 밀리면서 일정이 밀리지않은 달남이랑 겹치게됐다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들긴해. 달남이 밀리면 다른 작품+성우 또 겹치기된다 그렇다면 아코측에서도 어쩔수없는 상황이겠지.. 달남이 기존일정대로 나온거면 적어도 아코내에서는 이런 캐스팅 일정은 다시 안봐도 된다고 생각하는걸로 위안삼으려고.


    난 타사끼리 캐스팅 겹치는건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별문제없다는 생각이야... 

  • W 2020.07.18 09:23
    맞아. 한 제작사 내에서 이런 캐스팅 일정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어. 진짜 바라는 바임....
  • tory_18 2020.07.18 01:07
    이번일로 드씨에 좀 식었어 ㅠㅠ 예전처럼 과몰입 안하게 될듯
  • tory_19 2020.07.18 01:27
    ㄹㅇ 22222
    드라마로만 비교해도 확 이해 가지않나 ㅠㅠㅠㅠㅠ 오디오'드라마' 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결국 주인공수 캐릭터로 다들 이입해서 보는건데 마지막회 혹은 스페셜도 안끝났는데 바로 연달아 다른 드라마 라인업 포함시킨다는게... 너무 몰입도를 깬다고 ㅠㅠㅠㅠㅠ특히 나는 범식성우님 넘 좋아해서..더 아쉽다
    소비자 혹은 팬입장에서 서운해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과몰입했냐고 또!!!!!! 세계관좀 유지시켜주세요 ㅠㅠㅠㅠ 길게도 안바래....
  • tory_23 2020.07.18 0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0 14:13:52)
  • tory_20 2020.07.18 01:31
    토보라라도 끝내고 하지.. 싶은 생각이 많이든다 토주팬도 아닌데 그냥 아쉽네
  • tory_21 2020.07.18 02:47
    아코 요즘 별로야. 작품 텀 급해지면서 자꾸 운영이 구멍가게 같아짐.
  • tory_22 2020.07.18 05:48
    하필 달남 조연에 민주님있어서ㅋㅋㅋㅋ 토보라 예약뜨고 바로 뒤에 달남 떠버리니까 어엇... 싶긴했음 어떻게 이렇게 하필 겹치냐,,,
  • W 2020.07.18 09:25
    맞아. 민주님도 당황스러움...;;;
  • tory_24 2020.07.18 08:11
    맞아 다 받아...
  • tory_25 2020.07.18 08:19
    근데 이건 아코도 야해 일정을 모르니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어. 아코 내 두 작품이 완전 겹치기도 아니고 이정도 텀은 두 개까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달남 나왔을 때 텀 이야기 있었지만 세 번째 작품 뜨면서 괜찮던 사람들도 텀 아쉽다 생각하는데 아코가 이틀 뒤에 세번째가 있을지를 어떻게 알아. 작품 일정이나 성우가 제작사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거 찐톨도 잘 얘기해 줬잖아. 결정되어 있던 캐스트가 며칠 전에 뜬 야해도 당황스럽고 발표된 캐스트가 며칠 후에 타사에서 나온 아코도 당황스러울 일이지. 두 회사라서 밖에서 보는 소비자들에겐 이걸 왜 겹치게 하나 좁게 보이겠지만, 어느 누가 일방적으로 일정 짤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아코인들 이 일정이 유리한 것도 아니고 타사 일정이랑 가까우니 이미 발표난 일정과 캐스트를 물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어쩌겠나.
  • tory_26 2020.07.18 08:21
    본문내용 복사 : 제작사가 다른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급 단순 사고라고 봐.

    .....
  • tory_15 2020.07.18 08:48
    본문을 안 읽고 댓글 단 거 같다 톨아
  • W 2020.07.18 09:11
    음... 글이 좀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지지?;;

    내 의견을 정리하자면,
    1. 성우님은 죄(?;;)가 없다.
    2. 제작사가 서로 달라 일정 조율을 "못"했다. → 어쩔 수 없는 일
    3. 한 제작사 내에서는 일정 조율 가능한데 "안"했다. → 서운함

    토주(아코)-달남(아코)-필톡(야해)를 본문에서 언급했지만,
    적해도(야해)-토주(아코)-달남(아코)의 민주님도 사실 충격이었으니...

    공통분모는 토주(아코)-달남(아코).
    심지어 토주가 아직 다 끝나지도 않은 상태.
    그리고 오늘의 연인이 내일의 타인....
    뭐... 그냥 그렇다고...;;;;;
  • tory_25 2020.07.18 10:48
    @15 내 말은 아코 간격이 문제가 전혀 없단 게 아니라 야해 신작까지 이어져서 더 심하게 느껴진다는 거고 그건 아코도 야해도 서로 일정 모르니 어쩔 수 없단 건데 본문의 뭐랑 문제인지? 찐톨은 아코 일정 아쉽단 거고 난 그게 부각된게 야해 일정까지 겹쳐서 더 시너지 난 거란 말이잖아
  • tory_25 2020.07.18 10:54
    @W 윗댓 때문에 내가 이해 못한 걸로 보였나본데 토리말 이해 못한 거도 틀렸단 거도 아니야. 윗댓에 다시 말했지만 아코 두 개만이었으면 그냥 두개 연속만의 문제니까 덜 해보이는데 세개라서 더 부각되어 보인 거라 말한 거고, 아코도 세개 연속일 거라 생각은 못했겠단 거야. 타회사끼리 경우지만 보통 짧은 텀의 두개까진 있었으니까. 토리의 본문 내용도 세개까지 이어지니까 연달아 두개를 낸 아코가 아쉽단 거잖아. 난 세개될 줄 몰랐으니 아코도 야해도 당황스럽겠단 거고. 일부러 짧게 텀 두는 게 아닐 텐데 일정 서로 모르니 어쩔 수 없었지 않았냐는 것 뿐이야. 톨 의견에 반대도 지적도 아니고 세개일 줄 몰라서 그랬겠지.....란 의미야.
  • W 2020.07.18 11:45
    @25 아하, 나랑 의견이 달랐던 거구나 ㅎ
    나는 아코의 "토주-달남"의 경우를 문제라고 보고 글을 썼던 거라서.
    야해가 아니었어도 계속 찝찝했을텐데(실제로 필톡 발표 전에도 좀 그랬던...), 야해 작품까지 겹치면서 좀더 문제가 확 드러나서, 그 계기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던 거랄까...;;;
    톨 말은 무슨 뜻인지 알겠어.
  • tory_25 2020.07.18 15:09
    @W 우선 난 톨 의견에 반대도 아니고 지적한 것도 아니라는 거 다시 말해둘게.
    내가 읽었을 때 만약에 다른 이야기 없이 토주-달남 두개의 텀에 대해서만 말했다면 내가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한 거지만 분명 본문에 야해 신작 이야기가 같이 있어서 세 개를 기준으로 나온 이야기라고 봤거든. 단순히 둘이 너무 바짝 텀 짧았다가 아니라 세번째가 있고나니 역시 같은 회사에서 앞에 둘을 가깝게 낸 게 아쉽고 짧은 텀 불호라는 요점으로 읽혔거든. 찐톨 본문 말대로 타회사 일정은 재앙이라 아코도 이럴 줄 모르고 두개까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조정 가능한대로 나온건데 세번째 작품이 생기니 어쩔 수 없겠구나...를 쓴 거였어. 당연히 한 회사 두개 작품 텀 짧은 것에 불호일 수 있는데 타회사 세번째가 있어서 더 그렇겠다라는 요지의. 짧은 텀을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거라고 봤거든. 평이든 구매력이든 마이너스 요인일 텐데 아코인들 원해서 일부러 한 건 아니었겠지만 세개가 되어서 더 부각되었다는 그냥 텀과 타회사와의 일정에 관한 얘기였어. 본문도 그런 부분이 들어간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양 회사간의 일정관계랑 상관없이, 그냥 단순 두 작품을 떼어놓고 텀이 짧다는 이야기였다면 내가 오독했고 미안해.
  • W 2020.07.18 15:55
    @25 "단순히 둘이 너무 바짝 텀 짧았다가 아니라 세번째가 있고나니 역시 같은 회사에서 앞에 둘을 가깝게 낸 게 아쉽고 짧은 텀 불호라는 요점으로 읽혔거든. 찐톨 본문 말대로 타회사 일정은 재앙이라 아코도 이럴 줄 모르고 두개까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조정 가능한대로 나온건데 세번째 작품이 생기니 어쩔 수 없겠구나..."

    톨 댓글을 읽어보면 요 부분이 갈리는 것 같아.

    범식님 주연 중 타사의 세번째 작품인 필톡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논외로 치겠다고 밝힌 게 본문 글의 두번째 항인 【2. 제작사가 서로 달라 일정 조율을 "못"했다. → 어쩔 수 없는 일 】 이야.

    남은 것은 아코가 두 개를 붙여 낸 토주와 달남인데. 그게 너무 배려 없었던 거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거야. 그게 세번째 항인 【3. 한 제작사 내에서는 일정 조율 가능한데 "안"했다. → 서운함 】이고.

    톨 말마따나 만일 아코의 겹치기 캐스팅 이유가 "두개까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였다면, 그야말로 아코가 나이브했던 거라고 봐. 타사 작품인 필톡과는 별개의 이야기지.

    뭐. 필톡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나도 이렇게까지 깊이 생각하지 않고, 혼자 원인 모를 한숨(짜증?) 한 번 내고 말았겠지.

    겹치기 캐스팅에 대해 고찰하게 만들어 준 계기가 필톡이라는 건 부정 못하겠지만, 그건 정말 계기일 뿐.

    나도 톨 댓글을 지적하는 건 아니고, 글이 내 의도와 다르게 오독되었던 거 같아서 좀 자세하게 사족을 붙여 봤어.
    가독성이 문제였던 게 맞나봐 ㅎ;;;
  • tory_27 2020.07.18 08: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12:30:28)
  • tory_29 2020.07.18 09:30
    맞아. 타회사 겹치기 상황은 조절이 힘드니까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한회사에서 저러는건 자기살 깍아먹는거...
    한줌이라도 성우분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찰떡같이 그분이여야하면 회사내에서 발매기간 조정해야지. 겹치기 하면 저소리 나올수 밖에 없지.
    안그래도 요즘 쏟아져 나오는 작품들이 많아서 고르고 고르는 상태인데 왜 제살깍아먹는 일을 하는지....
  • tory_30 2020.07.18 09:32
    달남만 주인공이 다른 성우였으면 좋았을거라 생각됨.. 이미 발표된거 어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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