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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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12 19:13
    워홀로 돈 벌어오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어? ㅠㅠ 난 워홀 해본적 없어서 잘 모르는데 렌트비며 생활비며... 워홀비자니까 막 정규직 이렁거 말고 알바일텐데 못모으는거 말도안되는 일은 아닌거 같아
  • W 2019.08.12 20:04
    응.. 근데 나 아는분 아들이 얼마전에 딱 일년채우고 들어왔는데 천만원 모아왔더라고... ㅜㅜ
  • tory_2 2019.08.12 19:16

    나는 호주기준으로.

    농장같은 경우는 일꼬이면 한달씩 노는경우 흔하다고 들었고

    (일시켜준다고 데리고 들어가서 농장이 시골이고... 꼭 특정 숙소에 묵으라하고 숙소비는 받고 일은 없고 일정 꼬이면 방세만 계속 내고 있는거...언제 부터 일할지 모르고)

    특히 한국사람 소개로 취직하는경우 이런일 많이 들어봄ㅠㅠㅠㅠ....

    근데 그것보다 동생은 정착생각하고 있는거야? 저런식으로 나라 옮겨다니는 사람들 나중에 한국들어올때 고생 많이 하던데...

  • W 2019.08.12 20:05
    응.. 지금 간 농장이 한국인이 소개시켜준곳이래...동생은 캐나다로 이민가려고 하는거같아.. 호주까지만 딱 하고 캐나다 이민준비 한다고 하네 ㅜㅜ
  • tory_3 2019.08.12 1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8 02:09:15)
  • W 2019.08.12 20:06
    2년째로 바로 연장되는게 아니고 와서 신청해서 2년째 비자를 받아서 가는거라고 하더라구??? 돈 정말 못모았어.. 모을만하면 또 어디여행가고.. 다시 물어보니 뉴질랜드 2주 다녀왔데....
  • tory_3 2019.08.12 2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8 02:09:06)
  • W 2019.08.13 10:39
    @3

    쉬는날에 파티하고, 뭐 먹고싶은거 한식이고 일식이고 다 먹으면서 살아도 돈이 남길래 그냥 여기는 이렇구나,, 하고 흥청망청 썼데 호주에서...... 그런데 지금 완전 ㅎㅎㅎ.. 적자는 아니라서.. 그냥 뭐.. 할말이 없다 동생이 돈 관리 하는것좀 배웠으면 좋곘어 ..ㅠㅠ

  • tory_5 2019.08.12 20:25

    지금 대충 찾아보니까 호주 워킹 비자발급 조건 변경돼서 통장에 호주달러로 6천달러 있어야한다는데..즉 한국돈으로 오백만원 정도 있어야 한다는데 지금도 이백밖에 없다며. 그마저도 한국 와서 비자 발급될때까지 생활비로 써야 한다는데 무슨 수로 다시 나가? 그것도 초기 정착금도 없는 상태에서 왜 다시 호주워홀을 나간거지 한국에서 돈 모아서 간 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돈까지 빌려가면서... 돈 모을 의지도 딱히 있어보이지 않고 돈 관리하는 능력도 부족해보임;; 이민도 돈 없음 못할것같은데 버는 족족 다 여행하는 데 써버린다니까 진짜 이민생각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 W 2019.08.13 10:36

    토리 댓글보고 대책없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처음 받을떄 그렇고 세컨비자받을때는 괜찮은가봐.. 한국에 묶여있는 돈이 따로 있긴해서 뭐 잔고가 필요해도 어려운 상황은 아니고.. 돈 관리 능력이 진짜 0인거 같아. 이번에 돈 없어 보면서 좀 배우는게 있으면 좋겠다

  • tory_6 2019.08.12 20:25
    캐나다, 호주 워홀 경험있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악착같이 모으는거 아니면 돈 오히려 쓰고 온다고 하더라
  • W 2019.08.13 11:00

    그렇구나 ㅠㅠ 뭐 있는돈 깨서 쓰진 않았으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생각해야되나 싶어.. 내가 워홀 안가봐서 잘 몰랐어..ㅎㅎ 고마워 !

  • tory_7 2019.08.12 21:07
    워홀은 말이 워홀이지 그냥 거기서 번 돈 생활비+ 여행비할겸 + 영어 배울겸가는거 아니야?
    오히려 워홀가려고 돈 빡세게 모으는 사람도봤었는데 ㅋㅋㅋ비행기값+초기정착비 ....
    그 천만원모았다는 아는분아들이 기특한거지 돈 모으는게 당연한건 아니지 않아?
  • W 2019.08.13 10:59

    응응 나는 그래도 나 대학생때 보면,, 다들 올때 부유해져서 오길래 ㅋㅋㅋ 너무 오래전 일이긴 하다... 게다가 동생이 워홀 가기전에 돈 빡세게 벌어서 뭐 필리핀도 3개월 가고,, 영어학원도 많이 다니고 했었는데 그때 돈 많이 썼다고 가서 모아올꺼라고 항상 말했어서.. 난 당연히 모으고 있을거라 은연중에 생각했었나봐

  • tory_7 2019.08.12 21:09
    어차피 돈이야 한국이 더 잘모아질텐데.<br />
    굳이 외국가서 일 하는거는 더 경험 마니하려고 간거니까 돈을 막 쓸데못쓰고 아끼는거보다 쓰고 경험마니하는게 훨 나아
    아 캐나다 이민 준비하는구나..구럼 좀 대책이 없긴한데.... 꼭 도박하고 안 그래도 돈 쓸 곳이야 무궁무진하지......근데 이민준비하려면 뭐가 있어야하는데 동생은 없어보이네....캐나다 이민도 엄청빡세졌다고 들었는데..
  • W 2019.08.13 11:02

    응응 하긴 나같아도 농장,공장에서 일만하다가 돌아가진 않았을 것 같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으니 그런 경험들이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야 ㅎㅎ 캐나다 이민은 ㅠㅠ 나도 모르겠다 이번에 친척온가족이 이민가서.. 좀 쉽게 생각하는것도 있는거 같아 ㅠ

  • tory_7 2019.08.13 12:15
    @W 근데 워홀 하고 있는 애들이 약간 그 동네뽕이라고 해야하나 ? 그 여유로움에 취해서 이민 소리 입버릇처럼 하다가 다시 또 이것저것 현실 알아보고나서 그냥 다시 한국 와서 잘 정착하구 잘 먹고 잘 사는 애들도 많어.
    특히 호주 캐나다로 워홀 간 애들이 이민뽕...? 많이 걸리는듯
    자연은 예쁘고 본인은 알바입장이니 현실에 어려운거 생각 안 하고 놀러다니는 것도 재밌고... 대부분은 다 다시 한국리턴해서 그 경험으로 잘 사니까 그 부분도 넘 과하게 걱정안해도될거같아!
  • W 2019.08.13 13:06
    @7

    따수운 댓글 너무 고마워 토리야..ㅠㅠ 이민뽕,,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뭔지 알겠다.. 한국리턴하든 뭘 하든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어...... 너무 오바하는거같기도 한데 정착못하고 계속 돌아다닐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야.. 본인만 좋으면 어때?싶다가도 나중 생각하면..ㅎㅎㅎ..... 7토리 댓글보고 너무 염려하는 맘은 내려놓기로 했어.. 고마워 !!

  • tory_7 2019.08.13 13:44
    @W 아 맞아. 한 번 그 자유로운 분위기 느끼고 계속 자유롭게 사는 애들도 있는데 크게 돈 문제만 안 일으키면 또 그것도 나름 그친구들 사는 낙이더라.동생한테 젊을 때 즐기구재밌게 사는거 다 좋지만 그래도 돈은 꾸고다니지 말라고... 나랑 상의도 좀 하고 그러라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마디 할거같아.
    저런 친구들 한국와서 되게 보수적인 직장도 잘 가고 구래 !!그리고 휴가때또그나라가려고 휴가만 기다리더라고.. ㅋㅋ
  • tory_8 2019.08.12 21:18
    워홀가서 돈모으기 쉽지않아ㅜㅜ진짜 일만하고 농장공장 같은덴 그래도 모이는데 시티살면 노노ㅜㅜ
  • W 2019.08.13 11:03

    시티에서 산건 아니지만 시티가서 돈을 많이 썻다고하네^^;;;;;; 하하......... 토리들 말 들어보니 대충 어느정도 상황인지는 알겠어..ㅠㅠ 고마워

  • tory_9 2019.08.12 2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12 22:03:23)
  • tory_10 2019.08.12 22:25
    워홀다녀왔는데 일만 하는거아니면 물가 비싸고 생활해야해서 모으기 쉽지않아 어학당도 엄청나게 비싸고 하지만 반대로 이백정도밖에 없다는건 여행다니면서 맘껏 즐기면서 썼다는것..
  • W 2019.08.13 10:35

    응.. 맘껏 즐기면서 살았다더라 ^^;; 몰랐어.... 2년차때는 이제 조심히 쓰고 모을거라는데,, 생각처럼 될지..

  • tory_11 2019.08.12 22:36
    근데 워킹+홀리데이잖아
    애초에 돈 벌란 비자가 아니라 벌어서 여행다니란 취지고 모은 시람들은 농장이나 시골에 처박혀서 일만 하다 오는거라 동생은 취지에 맞게 즐기고 있네
    이민꿈이 있다면서 너무 대책없이 사는게6 문제인듯
  • W 2019.08.13 10:34

    응, 이민은 캐나다에 있을때 워낙 좋았어서, 자기는 가서 살 생각이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소린지.. ㅎㅎㅎ 아직도 약간 답답하긴한데 이번 기회에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 tory_12 2019.08.12 23:30
    나도 호주 워홀 준비중이라 이것저것 알아보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동생이 도박같은거에 빠진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대책없는게 맞는것 같아.
    지금 호주 겨울이라 농장 일자리 거의 없고, 한인사이트 구직 정보 보면 진짜 수당 후려치기 심하고 악명높은 한인컨츄렉터 관련 농장이 대부분이거든.
    그런거 사전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돈떨어지니까 호주가면 돈 많이 벌 수 있대 이런 말 듣고 그냥 생각없이 간 것 같아.
    뭐 본인이 돈보다는 경험 중시라서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하면서 버는만큼 쓰는 마인드라면 그거야 말로 워킹홀리데이의 본래의미니까 문제없는거겠지만, 돈을 빌리고 어쩌고 했다는거 보면 그닥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걸로는 안 보인다.
  • W 2019.08.13 10:32

    응,, 지금 해가 짧아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적데, 초반 6개월은 공장에서 일하면서 많이 벌었었는데, 그래서 먹고싶은거 있으면 그냥 다 사먹고,,,, 초밥이런것도 한사람에 4-50불 나오는곳도 자주갔다며.. 뭐 맥북도 사고,, 그냥 흥청망청 쓴 것 같아. 오히려 잘 됬다 싶어, 잘 안풀릴때도 있어야 앞으로 소비도 계획적으로 하게 될 것 같아서.. 사람일이 생각대로 되는게 아닌데, 그냥 인생수업 했구나 여기려고

  • tory_13 2019.08.12 2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5 21:02:55)
  • W 2019.08.13 10:29

    인도인..이 하는지는 모르겠고 어제 좀 세세히 물어보니 가장 큰 농장이긴 하데, 지금 해가 짧아서 일 하는 시간이 하루에 5-6시간밖에 안된다고..ㅎㅎ 키로당 얼마 받는건데 일하는 시간 자체가 적으니 돈을 못모은데,, 투잡하려면 시티?로 가야하는데 출퇴근이 너무 길다고.. 지금 돈은 못버는데 몸은 편하다고 해서.....ㅎ.... 그러려니 하려고 그냥 ㅎㅎ

  • tory_14 2019.08.13 01:34

    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것 같아...

    솔직히 일을해도 방세내고 뭐하고 하면 돈 모으기 힘들던데.... 캐나다에서도

    거기다 여행다니면 당연히 돈이 안모이지

  • W 2019.08.13 10:27

    응 캐나다에서는 뭐 시급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해서 이해했는데, 호주는 시급도 높은데 왜그런가? 했어.. 물어보니 뭐 카메라 맥북 이런것도 야금야금 계속 샀더라고 .. 그래서 그냥 이해했어..ㅎㅎ

  • tory_15 2019.08.13 03:13
    돈모으기 힘들다면 힘들고 쉽다면 쉬움ㅋㅋㅋ 나 둘다 다녀온 톨인데. 캐나다 시급 높은 편도 아니고 여행 저정도 다녀오면 다 쓸만함. 호주는... 내가 시급 20불이상받고 하루 9시간씩 일해서 돈을 좀 모으긴했는데... 여행다니느라 다씀. 근데 이게... 동생이 그렇게 걱정될일인가? 내가족이 나 이렇게 걱정했다면 좀 황당할거같은데.. 해외에 동생이 간 목적이 돈벌러야? 그게 아니라 경험하고 영어공부하러 간거라면 돈을 모아올필요가 있나?
  • tory_16 2019.08.13 06:51
    이민준비중이라면서 맨날 돈없어서 빌리고 다니고 그러면 나같아도 걱정될듯..ㅠㅠ
  • W 2019.08.13 10:26

    응응 어제 동생이랑 다시 통화하면서 조금 자세히 말해달라고 했더니 이리저리 말해주더라, 난 돈 못모은게 걱정된 게 아니라 혹시나 도박같은거에 빠진건 아닌가.. 그게 걱정됬을 뿐이야, 그리고 나이도 적지 않은데 버는 족족 쓰기만 했다는 것도 좀 답답했고

  • tory_17 2019.08.14 14:47
    워킹+홀리데이잖아 22222222222
    나토리 일본 워홀 갈 때 300만원 갖고 가서 0원으로 귀국했어;;;워홀 취지에 맞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여행다녔어. 한국 통장에 몇십만원 남아있었는데 부모님 집에 살고 귀국하자마자 일하고 하니까 크게 불편함은 못 느낀 것 같아 -_-;;;
    근데 엄마는 얘가 비상금 만들어왔을거라 생각하셨다 하더라구... 음... 난 정말 즐거운 워홀생활을 보내고 유학비자로 전환해서 어학원 다니고 돈 떨어져서 귀국한건데... 이런 경우도 있다고ㅋㅋㅋ
    문제는 이민뽕이네.... 뭘로 이민을 한다는건지 현 캐나다 이민톨 입장에서 궁금하네;;;;;
    참! 지인 커플은 호주 워홀가서 5천 만들어오고 귀국 후 결혼했어. 둘 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ㅁ-
  • tory_18 2019.08.15 00:23
    그냥 별로인 곳에서 일하는거야. 괜찮은 농장으로 가면 농장만큼 돈 모으기 쉬운곳도 없는데.. 여톨이고 호주에서 워홀 후 현재는 영주 목적으로 유학중이야. 난 농장에서 사오개월만에 천만원 모았었고, 여톨이고 일 편한 곳에서 시급제로 일해서 당시 그정도밖에 못모았지만 내 파트너는 소위 탑픽커였어서 일년에 삼천 이상 모았어. 삼년 안돼서 1억 정도 손에 쥐었지... 솔직히 돈 못번다 잘번다 사바사고 여기 오래 있어본 입장에선..... 일이 구리네 돈을 못모으네 하는 사람치고 의지있게 악바리로 하는 사람 없더라고...... 정말 운없는 사람 말고 90퍼는 변명쟁이에 자기합리화만 해....ㅠㅠ
  • tory_18 2019.08.15 00:25
    근데 워홀의 본 목적대로 워킹+홀리데이라면 돈없이 끝나는게 맞다고 생각해 ㅋㅋㅋㅋ 본인의 목적이 결국 행복한 추억과 여행이면 그게 맞지! 그게 진정한 워홀이라고 생각해.... ㅎㅎ (그렇게 워홀을 즐겁게 보내지 못한 나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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