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반야 안가면 후회하나?

흠 개인적으로는 새벽 도착 후 간거라 씻는 목적 + 피로회복 으로 좋긴했는데 사우나 자체는 엄청 새로운 경험은 아니야. 냉탕 온탕 왓다갓다 히면서 땀빼고 쉬기 ㅋㅋ
모자쓰는거랑 자작나무 때리는거? 돌에 물 붓기가 이색적이지만 뭐 큰 의미는 없는듯
난 그래도 무조건 새로운 경험하는 걸 좋아해서 햇는데 거기 물가 생각하면 비싸긴함
잘 선택해~~

아 집을 독채로 쓰는 거랑 숲 나무 냄새 나는건 매우 좋았다!
가서 포트에 라면 끓여먹고 간식 사온거 먹을수 있어ㅋㅋ

사우나 좋아하는편 아니면 그렇게 특별한 경험은아니야 222 

나는 부모님이랑 가서 꼭 갔었구,, 친구들이랑 갔다면 굳이 가지 않았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