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다음주에 가게되어서 이리저리 서치해보고
대략적인 일정 잡아봤는데..! 보고 일해라 절해라 해주라!!~~
1일차~2일차
2일차
9시 조식 (근처맛집)
10시 리조트 이동/ 체크인
12시 핑크모스크
-이동 택시 30분
1시 웰컴씨푸드 (점심)/쌍천씨푸드
2시 30분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기.
6시 선셋 포인트(마이야이-태국음식점/토스카나-이탈리안, 산탄 레스토랑-칠리크랩)
9시 필리피노 야시장
10시 저녁 마사지
자스민 마사지or 근처 마사지샵(선셋마사지)
3일차
리조트 조식
일정 미정
(카페거리 가기..?)
4일차
조식
9시 제셀톤 포인트이동/ 사피섬 투어 현장 예약
16:00
스노쿨링/파라세일링/바나나보트/제트스키/플라이피쉬 등 액티비티
17:00
리조트 돌아와서 씻고 다시 나가기
17:30
선셋 포인트 (끌리는 곳으로)
20:00
마사지 (끌리는 곳으로) *미투 마사지/벨라센셋
21:30
리조트에서 맥주 마무리
~~오전 자유시간~~리조트에서 쉬기/수영
14:30
나나문 투어(반딧불이 투어)
쟈스민마사지
사전에 신청을 픽업 요청 -> 마사지샵에 짐보관 ->구경 후 마사지 ->공항랜딩
21:00 코타키나발루 시내 쇼핑 및 구경
짐 두고 이마고몰로 감!
23:00 한국으로 출국
엑티비티 등은 코타키 현지에서 제셀톤포인트? 거기가서 직접 예약하려는데
혹시 톨들은 한국서 예약하고 갔어?ㅠㅠㅠ 좋았던거 있으면 추천좀
반딧불투어도 종류가 다양하던데 혹시
어떤거 갔을때 좋았는지 추천부탁행!! 나나문 이거는 왕복 네시간이라 멀다 하던
데.. 비추려나..?
그리고 3일차에는 딱히 할게 없는데 ...다들 뭐했니 ㅠㅠㅠㅠ
+블루모스크는 굳이 안가도 된다고해서 뺐어!!!
일정 괜찮아보여 ㅎㅎ 코타가 워낙 할게 이미 정해져있어서 ㅋㅋㅋ 액티비티는 제셀톤포인트에서 했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인터넷으로 보고 각오(?)한 가격보다 싸게 했고, 반딧불투어는 이동시간이 너무 길고 여정이 너무 힘들어....ㅋㅋㅋ얼른 가야하니까 차는 쌩쌩달리고 도착할 기미는 안보이고 ㅠㅠ 반딧불 엄청 신기하고 예뻤는데 시작한지 5분도 채 안되어서 비 쏟아지니까 그냥 종료해버리더라.... 그냥 덥고 습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커 나는 ㅠㅠㅠ 엄마한테 미안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