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영주권까지 절대 노릴생각 없거든...
이직중에현타온게 정직원이 사회적인 포지션으로 좋긴좋은데 이렇게 목매야되나 이런생각 너무많이 들어서 ㅠㅠ
차라리 정직원 아닌 잡서칭 할까 생각중이야... 어짜피내가 한국갈결심에는 변화가 없거든... 해외생활 이제 한 몇년만하구 한국가고싶엉 ㅠㅠ
근데 일본에서의 경력이 다들 한국에서 엄청 깐깐하게 책정하고 그러니?
만약에 살릴 기회가 많이 없다고 하면 그냥 마음편하게 정직원 집착 안하려고 해
결국 일본 회사의 네임밸류나 정직원 여부는한국취업시장에서 당락을 가르는게아니라
영어랑 비즈니스레벨 이상의 일본어능력 약간의 실무능력 나이 이런걸 더 중요하게 본다 이런거면 애써서 정직원집착안할려고 ㅠ
어떻게생각하니? ㅜㅜ
한국 리턴한사람들 얘기들려주라 ㅠㅠ
어짜피 대기업은 못가는 스펙임
하 근데 정직원이아니면 또 실무를 안시캬주니까 물경력이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