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태닝할 때 궁금점

작년에 발리로 여름휴가 갔던 톨인데!

비치클럽에 갔었거든, 근데 태닝 해보고 싶어서 태닝오일도 샀는데

비치클럽에서 태닝 많이 하던데 이게 오일이니까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순서가 맞는지 잘 모르겠는거야ㅋㅋ

나는 물놀이 하고 물에 이제 안들어갈 거 같으면 오일 바르고 구웠는데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니?

아님 굽다가 물에 들어가기도 해??

어느 비치 클럽은 풀 안 가운데에 베드가 있어서 거기서 굽는 사람들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오일 안바른건가...? 다시 나올 때 물에 들어가게 되니까 말야

미용방인지 헷갈리긴 하는데.... 알려줄 톨 어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