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그라나다에서 2박을 하거든
내일 오후에 그라나다 도착해서 오후내내 시간이 남고
또 그 다음날은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을 갈건데
궁전을 하루종일 보지 않는 이상 오후에 시간이 남을 것 같아.
그래서 그라나다 시내관광을 좀 하고 싶은데..
뭘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ㅋㅋㅋ
이왕이면 입장료 안받는 곳으로 가고 싶어...돈이 없어서 ㅠㅠ
경험자 톨들의 추천 기다릴게!!
내일 오후에 그라나다 도착해서 오후내내 시간이 남고
또 그 다음날은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을 갈건데
궁전을 하루종일 보지 않는 이상 오후에 시간이 남을 것 같아.
그래서 그라나다 시내관광을 좀 하고 싶은데..
뭘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ㅋㅋㅋ
이왕이면 입장료 안받는 곳으로 가고 싶어...돈이 없어서 ㅠㅠ
경험자 톨들의 추천 기다릴게!!
으어..나톨 12월에 4박5일동안 그라나다에서 휴양했는데
진짜 동네가 작아서 시내 4시간이면 다 둘러보고 그렇더라 ㅠㅠ..
내가 알기론 시내관광중에서 돈 안받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는것같아 ㅜ
그냥 소소하게 전통시장거리? 이런거 둘러보는게 제일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