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동안 여행다운 여행한번 못가고 일에 시달리다가 겨울에 1주일 시간 내서 태국왔어
오기 직전까지도 일에 시달리느라 여행계획따위는 못짜고 그저 숙소예약 하나만 믿고 왔는데 정말 개좋구나ㅋㅋㅋ
계획도 없는거 이렇게된거 그냥 호캉스나 즐기고 하루종일 빈둥대보자라고 생각하고 와서는 아침에 일어나 호텔조식, 밥먹고 호텔근저 쇼핑이나 관광 1,2시간, 마사지 받고 다시 호텔와서 수영장놀이, 호텔 룸서비스 이렇게 이틀째 보내고 있는데
날은 따뜻해서 절로 힐링이되고 돈벌어서 이렇게라도 써야지 생각하니까 뭘해도 돈이 아깝지 않다ㅋㅋㅋ
그동안 빡빡하게 하루일정 짜서 다니기만해서 하루종일 호텔에 있으면 안심심하려나 했는데 하나도 심심하지가 않아 이래서 무계획 여행을 좋아하는 토리들이 많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나는 또 마사지 받으러 떠난다ㅋㅋㅋ
오기 직전까지도 일에 시달리느라 여행계획따위는 못짜고 그저 숙소예약 하나만 믿고 왔는데 정말 개좋구나ㅋㅋㅋ
계획도 없는거 이렇게된거 그냥 호캉스나 즐기고 하루종일 빈둥대보자라고 생각하고 와서는 아침에 일어나 호텔조식, 밥먹고 호텔근저 쇼핑이나 관광 1,2시간, 마사지 받고 다시 호텔와서 수영장놀이, 호텔 룸서비스 이렇게 이틀째 보내고 있는데
날은 따뜻해서 절로 힐링이되고 돈벌어서 이렇게라도 써야지 생각하니까 뭘해도 돈이 아깝지 않다ㅋㅋㅋ
그동안 빡빡하게 하루일정 짜서 다니기만해서 하루종일 호텔에 있으면 안심심하려나 했는데 하나도 심심하지가 않아 이래서 무계획 여행을 좋아하는 토리들이 많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나는 또 마사지 받으러 떠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