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침 비행기라서 도착하면 아침 9시 정도 될거같아
1일차엔 오호리 모모치 후쿠오카 타워 다 구경하고
2일차는 텐진 구경하다 점심먹고 후루후루 빵도 먹고 다이묘거리에서 커피도 마시고 느긋하게 다자이후 갈거였는데 찾다보니 유후인이 또 끌리네...
유후인 거리가 꽤 걸러셔 텐진 구경하고 유후인 가기엔 빡실거 같고
유후인으로 하루 다 써야 할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3일차는 오후 2시 비행기라 아침먹고 바로 움직일거 같거든 ㅠㅠㅠㅠ
토리들은 뭘 선택할거 같아?
1일차엔 오호리 모모치 후쿠오카 타워 다 구경하고
2일차는 텐진 구경하다 점심먹고 후루후루 빵도 먹고 다이묘거리에서 커피도 마시고 느긋하게 다자이후 갈거였는데 찾다보니 유후인이 또 끌리네...
유후인 거리가 꽤 걸러셔 텐진 구경하고 유후인 가기엔 빡실거 같고
유후인으로 하루 다 써야 할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3일차는 오후 2시 비행기라 아침먹고 바로 움직일거 같거든 ㅠㅠㅠㅠ
토리들은 뭘 선택할거 같아?
그냥 다자이후 가 유후인에서 오는것도 시간 걸리고 생각보다 볼것도 없음 긴린코도 그냥 호수임 료칸 숙박하는거 아니면 다자이후+교외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