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난바역 근처야!
첫째날 - 18:30 간사이공항 도착 > 숙소 체크인, 짐풀기 > 도톤보리 사카에 스시
둘째날 - 고베 스테이크랜드 > 카페(스벅이나 니시무라) > 온천 > 호빵맨박물관 > 하버랜드?야경 > 저녁 > 숙소
셋째날 - 교토 오하라(호젠인 산젠인) > 점심(KIRIN) > 기온거리 > 카페(요지야나 로카앤프렌즈) > 니넨자카&산넨자카 > 골목구경 > 저녁 > 숙소
넷째날 - 이치란라멘 > 주택박물관 > 기타하마 카페거리(노스쇼어나 모토커피) > 아라시야마 > 점심(이와오소바 or)은각사&철학의길&난젠지
> 저녁 > 숙소
다섯째날 - 복귀(12:00 비행기)
일정 빡세니?
엄마랑 가는 여행이야 !
맛집이나 카페 있으면 추천도 마구마구 부탁해 ^___^
첫날 여섯시 반 도착이면 저녁 시내에서 먹기 좀 빠듯해. 공항도착에서 호텔체크인까지 2시간반~3시간 정도 잡는게 좋으니까 스시집 영업시간 꼭 확인해봐.
둘째날은 오전 일정이 아애 없는데 조금 일찍 나와서 온천이나 호빵맨을 오전으로 바꾸는게 오후에 너무 빡빡하지 않을 것 같아.
넷째날은 몇시부터 움직이는 건지 모르겠는데 기타하마에서 아라시야마까지 1시간 정도 걸리니까 점심을 아라시야마 앞으로 당기는게 나을 것 같아. 일본은 점심영업 후에 저녁영업까지 문 닫는 식당 많으니까 시간 계산 잘 해서 밥때 놓치지 않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