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토리는 일본만 4~5번, 태국1번 가본 토리야.
둘다 완전 대만족했어!!!
여행할때 음식+구경+볼거리(쇼핑 NO) 중요하게 생각하는 토리이고
휴양은 그닥? 태국갔을때 수영장에서 1~2시간정도 여유부리고
나머지는 돌아댕겼어. 바닷가에 가만~히 누워서 휴양하고 그런건 안좋아해
쇼핑도 안함 ㅠㅠ
태국갔을때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는데
고수는 익숙해지지 않았고... 중국음식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본토에서 맡는 향신료 냄새는 상상이 잘 안되네 ㅠㅠ
그리고 난 벌레 극혐함
하노이 : 노잼이라고 한다... 볼게 없다며
대만 : 벌레가 너무너무 많다고 한다...
이 두가지 이유로 지금 고민 중이야 ㅠㅠㅠㅠㅠ
5월 중순에 갈 예정인데 나토리한테 어디가 더 재미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