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대딩때부터 켈리 거주를 꿈꿨었는데
난 전공이 경영이라 해외거주에는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됐어 그냥 한국에서 취준했고
지금은 안정적인곳 취업햇는데 평생하라면 못할 것 같아ㅠ 사무행정일이란게..평생 할 생각하면 갑갑해
자기발전도 없고. 근데 연봉은 40대쭘 되면 많이 올라서 고민이야
남편은 지금 재직중인데 2년뒤에 퇴사하고
공학 전공이었어서 미국에서 박사과정 밟고싶다는데
첨엔 내가 회의적이었는데 미국 취업까지 할 생각하면 기회인것같기도해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쪽이 취업 잘된다고는 들었는데
남편은 자기 주력?은 전자통신 전자기학 쪽이라고 해
지금 일하는 분야도 그나마 통신관련
나이는 둘다 20대 중후반인데 현실적으로 모험해봐도 될까?
돈은 몇천 못모앗어
양가 지원 전혀 없구....
지금 어딘데 한국사는데? 뭐든 일단 영어가 되어야....
https://www.youtube.com/channel/UC256C9U-lYhr5-Or7vvCrvQ/channels
이 채널이 토리남편과 토리의 전공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 채널 종종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