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있는 나라가 한국과는 거리도 많이 멀고 교류가 없는 나라라서 택배로도 책 받기가 어렵고 그래
그렇다고 현지에 서점이나 도서관 이용이 상당히 어려움...잘 없고 책값이 너무 비싸. 권당 30~40달러 선...;; 책도 다 수입인지라.
그래서 최대한 이북으로 보고 있는데 책값이 장난이 아니야. 한국에 있었다면 도서관서 빌려봤을텐테 이북은 다 사야하니깐.
이북도서관도 찾아봤는데 일단 해외에 있어서 접근이 잘 안됨...근데 이북구매하려고 하면 또 없는 책도 많고. 토리들은 어찌하고 있니...?
그냥 이북 사서 읽고 이북으로 안나오는 책은 휴가때에 한국가서 사오는게 답일까?ㅠ
그렇다고 현지에 서점이나 도서관 이용이 상당히 어려움...잘 없고 책값이 너무 비싸. 권당 30~40달러 선...;; 책도 다 수입인지라.
그래서 최대한 이북으로 보고 있는데 책값이 장난이 아니야. 한국에 있었다면 도서관서 빌려봤을텐테 이북은 다 사야하니깐.
이북도서관도 찾아봤는데 일단 해외에 있어서 접근이 잘 안됨...근데 이북구매하려고 하면 또 없는 책도 많고. 토리들은 어찌하고 있니...?
그냥 이북 사서 읽고 이북으로 안나오는 책은 휴가때에 한국가서 사오는게 답일까?ㅠ
당장은 많이읽는톨이면 밀리의서재같은건어때
읽고픈 책을 거기서 찾으면 없는경우가많고 그냥 거기서 읽고픈책을 찾는식이긴해 ㅠ
게다가 이북없는책은 어쩔수없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