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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제강점기 관련 얘기를 하면
들은 척도 안 하는 사람들이 영화를 감명깊게 봤다고 말하는 꼬라지가 우습더라고.
여기서 터졌어. 물론 쌓인게 많았지
그런데 일본에 있으면 있을수록 확실해지는게
일본인들은 본디 교활한 겁쟁이야.
자신의 나약함을 알고 뒤에서 칼을 겨누는 비겁한 새끼들. 피해자가 발생하면 일본은 무시를 해. 관심을 안 줘 난 그게 너무 무섭더라고
지금은 다시 변호사 일을 하고 있고. 곧 삼일절이니 생각나서 써봤어
일본 여행 가지 말자. 일본 왜 소비하냐
이거 소위 말하는 넷사세 라고 생각해. 만화방, 여행방 글 올라오는 것도 그렇고. 여러 사정들이 있을테니 내가 뭐라 할 순 없지만 씁쓸한 건 사실이야
일본 톨들은 어때? 거기 안 답답하니?
안네의 일기의 안네 추모하고 그러잖아ㅋㅋㅋ 안네가 숨어살았던 아지트를 거의 완벽하게 복원한 곳도 일본에 만들었다고하고ㅋㅋㅋ 안네랑 지네를 동일시하고있음 진짜 다같이 원폭맞고 대가리에서 뭐하나 빠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