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두번 다녀왔는데 진짜 좋은 기억밖에 없어ㅠㅠ
음식도 커피도 맛있었고 리조트도 너무 좋았어(미아, 혼탐리조트 묵었어)
근데 미아는 요즘 도난이랑 추가청구 관련 악평 너무 많더라ㅠㅠㅠ갈 토리들 주의해ㅠㅠㅠ
아무튼 10말이나 11월 초에 또 나트랑 가려고 했는데
우기라 수영이 어려울것 같아서 포기함ㅠㅠ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영할 생각이었거든ㅠㅠㅠ
다른데도 찾아보다가 푸꾸옥은 수영 할수있을 것 같아서 고민중인데.
아직 덜 개발돼서 그런지 후기도 얼마 없고 있는 후기들은 다 협찬받은거고...
약간 호불호도 갈리네ㅠㅠ
덜 개발돼서 위생적으로나 숙소 제외하며 시설 같은게 좀 부족한거 같고ㅠㅠ
근데 호텔들은 너무 좋아보인다ㅠㅠ
다녀와본 톨 있으면(나트랑이랑 둘다 다녀와본 톨있으면 더좋아)
어땠는지 경험 공유해 줄수 있을까?
미리 고마워ㅠㅠㅠ
맞아 공사소음 관련해서도 말 있더라ㅠㅠㅠ톨너무 고생했을텐데 이야기해줘서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