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있지?
나 십년 전 일본 처음 왔을때
편의점도 슈퍼도 비닐봉지 무슨 땅 파도 나올 것처럼 막 써대서 놀란거 아직도 기억하는데
이제야!이제야 유료화된다니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 생활 익숙해져서 안 주면 안 주는데로 적응 안 될 것 같긴 한데
금방 적응할 수 있겠지...?
가방에 에코백 하나 꼭 넣고 다녀야겠음!
나 십년 전 일본 처음 왔을때
편의점도 슈퍼도 비닐봉지 무슨 땅 파도 나올 것처럼 막 써대서 놀란거 아직도 기억하는데
이제야!이제야 유료화된다니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 생활 익숙해져서 안 주면 안 주는데로 적응 안 될 것 같긴 한데
금방 적응할 수 있겠지...?
가방에 에코백 하나 꼭 넣고 다녀야겠음!
나톨은 비닐봉투 안 받으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마트나, 비닐봉투 돈 받는 마트 다녀서 에코백 계속 가지고 다녔었는데 지금이라도 되서 다행인듯!
딴말인데 나톨은 도쿄톨은 아니고 지방톨인데 여기는 구마다 정해진 종량제봉투를 사야하거든? 근데 도쿄에 장기출장 갔다가 도쿄는 불투명한 비닐봉투이기만 하면 쓰레기 버릴 수 있어서 너무 놀랐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주는 비닐봉투에 버리면 되니까 그거 받아서 쓰면 종량제봉투값 굳는 거잖아 3-4년 전이긴 한데 아직도 그렇겠지?